지난 8월에 부모님과 파리, 런던, 바티칸, 로마, 베니스를 여행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인 베니스의 교통수단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수단에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버스와 승용차와 비슷한 크기로 적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지만 더 빠른 속도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택시가 있습니다. 반면 베니스는 물의 도시라 불려서 이 두 가지의 교통수단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베니스에 도착하니, 온통 물이었습니다! 심지어 버스도 물 위를 지나다니는 배,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낚싯배 정도 크기였습니다. 베니스의 택시는 타보지 못했지만 버스를 타며 본 택시는 작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보다 조금 더 많은 6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의자가 화려하였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 보다 더 많은 의자가 있었고 배의 내부뿐만 아니라 밖에도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신기한 것은 물길이 강물인 줄 알았는데 바닷물 이라는 사실 입니다!

  


베니스의 조금 특이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본 결과 역시 한국의 의자가 더욱 깨끗하였고 시설도 훨씬 좋은 것 같았습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