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중앙위 설계심의분과위원 워크숍, 청렴결의

지난 1월31일 올해 턴키․대안 및 기술제안사업 설계심의를 전담할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역할 설명 및 위원 청렴의식 고취 등을 위한 워크숍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턴키(turn key)는 열쇠(key)를 돌리면(turn)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건설업체가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고 다 마친 후 발주자에게 열쇠를 넘겨주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즉 한 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다 함께 맡아서 해준다는 의미의 ‘설계,시공 일괄 입찰’을 말하는데,
‘design-build’라고 해서 선진국에서도 일반화되어 있는 제도입니다.



한 업체에게 설계와 시공을 다 맡기는 중요한 사업이니 만큼 그 평가도 깨끗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겠죠?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설계심의분과위원은 국토해양부 소속 기술직공무원, 일반대학의 교수, 공사․공단 등 공기업 직원 및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등으로서 학계․관계기관의 엄선된 추천과 국토해양부 내부검증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모두 고려하여 선발하였는데요.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국토해양부 소속기관에서 시행하는 턴키 등의 심의․평가를 전담함은 물론, 지자체 및 공사․공단에서 요청해 온 사업에 참여하여 심의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 날 워크숍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각 위원별로 청렴서약을 받는 등 특별 당부말씀을 통하여
중앙위 위원으로서 명예와 품의를 지켜 엄중하고 공정한 심의․평가를 수행하여 타 발주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는 개선된 턴키심의 제도의 완전정착을 위해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과 각급 발주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의지에 있다고 보아, 금년 상반기에 발주기관 및 건설업계 관계자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의 고충․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정부의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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