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는 아주 먼 거리를 돌아서 우리에게 배달됩니다. 청바지, 과일 요구르트, 토마토의 운송 과정을 살펴보면, 집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물품을 사야 하는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식탁에 놓이기까지 딸기 요구르트는 약 9000km를 달려옵니다. 먼저 우유와 딸기, 설탕은 2300km를 달려야 하고, 유리용기, 상표, 본드, 뚜껑은 2250km를 달려오지요. 포장지와 플라스틱 필름은 2900km를 달린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끝난 게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상점에 진열되려면 700km를 더 달려야 하지요. 그러고 나서 다시 식탁까지 이동하게 되는 거랍니다.


이처럼 우리가 시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미처 알지 못하였던 운송과정의 거리가 있습니다. 운송과정을 통해 배출된 배기가스들은 지구를 오염시켜 버립니다. 음식을 생각 없이 구입해서 먹기 보다는 가족용 요구르트를 통으로 사서 거기에 신선한 과일과 잼을 넣거나 아니면 집에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 방법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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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기사 잘 보고 가요 ㅎㅎㅎ

    2015.10.29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맞아요~ 환경을 위해서 우리도 노력합시다

    2015.11.19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의해요~

    2015.11.22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든지 분수에 맞는 절약이 필요해보입니다.

    2015.11.23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6.04.18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로제충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함니다

    2016.04.18 20: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