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여름휴가로 소양강댐을 다녀왔을 때도 소양강댐의 수위는 낮았었다. 지금은 상류 지역도 바닥을 보였다고 하니 가뭄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 2015년 7월 30일 소양강댐의 수위


‘지난겨울과 봄 가뭄으로 소양강댐 수위가 42년 만의 역대 최저 수준에 달했으며 중부권은 100년 만의 가뭄으로 댐이 마르고 있다. 충남 지역은 제한급수가 시행되었다. 내년 봄엔 수도권에도 물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렇게 계속되는 가뭄은 물 절약 운동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댐 건설을 통한 물그릇 만들기가 최선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댐이란 무엇이고 댐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댐이란 하천의 물을 조절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저수지를 만든 것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서 한 가지 용도를 갖는 ‘단일목적댐’과 둘 이상의 목적을 갖는 ‘다목적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오늘날 건설되는 댐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다목적댐이 대부분이다. 건설된 댐들은 서울, 수도권, 강원도, 충청북도 지역에 물을 공급하고,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부터 4개의 다목적 댐과 2개의 홍수 조절 댐 등의 건설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소규모 댐의 후보지 8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건설과정에서 피해를 우려한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 등과 협의 과정이 어렵다고 한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들과의 협의가 잘 되어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 또한, 반복되는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물 절약습관이 생활화하는 것이다. 샤워시간을 줄이고 세수할 때나 양치할 때 물을 받아서 하는 물 절약 습관을 당장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