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하면 어떤 날이 생각나십니까?  국군의 날과 개천절이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아마 바로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펼쳐지는 제 13회 지상군 페스티발 일 것입니다. 


본 기자는 10월3일 개천절 날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리는 지상군 페스티발에 참석하였습니다. 작년에 참석하였지만 올해 페스티발은 그 규모가 작년의 2배 이상 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의 최대 축제의 장의 변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축제의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 축제의 현장에서



지상군 페스티발은 2001년 벤처국방마트로 출발하여, 2002년에 지상군페스티벌이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하면서 연평균 100만 명 이상 관람객을 유치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명품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5일간 펼쳐진 축제에는 매시간 마다 펼쳐지는 프린지 공연(군 생활을 하는 연예인 공연 볼 수 있음)과 한미 합동 기동시범, 주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의장대, 특공무술 시범, 군악대 공연들이 매일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지상군 페스티발에서 가장 압권은 바로 군과 관련 있는 여러 가지 체험입니다. 

병영체험, 페인트건 사격, 군마체험, 장비탑승체험, 헬기탑승 체험, 육군 건강지킴이, 육군 장비 종이 모형 만들기, 계룡대 영내투어, 과학화 훈련관 견학 등입니다. 

이 모든 체험을 하려면 5일도 짧다는 생각이들 정도입니다. 


본 기자는 특히 병영체험에서 한 막타워(사람이 공포를 느끼는 11m높이에서 줄을 의지하여 낙하하는 체험)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키가 150으로 제한되어 있는 이 체험이 가장 인기가 많아서 1시간이상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안전장비를 모두 챙기고 막 타워에 올라가 뛰어내리는데 정말 무섭지만 스릴 있고 재밌었습니다. 꼭 체험해 보길 추천 드립니다. 


지상군 페스티발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군인들의 멋진 모습과 친절한 안내를 받으면서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한 군 장비들을 만져볼 수 있는 멋진 축제입니다. 하루가 너무 짧고 아쉽다는 생각과 2016년도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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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재밌겠어요 !! 가보고 싶은 축제네요 ~ !

    2015.10.29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재미있었겠네요.

    2015.11.16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병영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5.11.19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상군 패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거 같네요.
    이를 계기로 국군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하게 되네요.

    2015.11.23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