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나라 국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요?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 정보제공으로 건물이나 집주소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 졌는데요, 이 밖에의 정보에 대해도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지리와 기술이 융합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과거의 위치정보 중심의 공간정보가 새로운 IT기술을 만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브이월드와 같이 국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받으며 신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분야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각 대학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정보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분석한 것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내부에서 장소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학생 및 외부인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통한 위치 정보 알림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이 신기했습니다.


 각종 국토 및 교통관련 캠페인, 기술을 융합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코너


엑스포 내부에서는 최근의 신기술을 이용한 지리정보의 효과적인 제공방안과 같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3D 프린터로 등고선을 표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종 모형을 만드는 3D 프린터로써 정확한 장소에 가지 않아도 그 지역의 고도차를 표현할 수 있는걸 실제로 구현해 냈습니다.


 3D 프린터로 모형 제작하기


아직 3D 프린터가 많은 곳에서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된다면 지리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3D 프린터 전문 소프트웨어로 건설



그리고 요즘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는 드론이 있었습니다. 국토정보에 대해 드론이 필요한 이유, 연관성이 떨어져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높은 상공 및 저고도 모두에서 활용가능한 드론으로 국토정보에 대해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진자료를 보여줍니다.

드론을 실제로 조종할 수 있는 체험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어려운 드론 조종에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드론 체험


 안정적인 조종이 가능한 드론을 소개하는 한 부스



그리고 관련분야에 대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는 국토정보를 각종 기술과 어떻게 연관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양분야와 군사분야 등 국토정보에 관한 다양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각종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는 엑스포 

<출처 : www.smartgeoexpo.kr/conference/conf_outline.php>



또한 대학생들의 최대관심인 취업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습니다. 특히 공기업과 관련된 기관이 많아 NCS기반의 채용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선물을 받음과 함께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에서 채용 소개를 하는 많은 기업들


 공기업 채용과 관련된 소개 부스



국토정보에 대해 단순히 지도만 생각하는 저로써는 새로운 경험이자 신기술에 대한 넓은 생각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상 국토정보엑스포에 다녀온 오상준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