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주거 불안입니다. 점점 상승하고 있는 주거비 때문에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고,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사회초년생들과 신혼부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이 바로 행복주택 사업입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약 80%, 그리고 취약계층, 노인계층에게 약 20%가 공급됩니다. 또 산업 단지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산업 단지 근로자에게 80%가 공급됩니다.

그럼 행복주택 입주자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위의 기준에 해당되는 분들은 행복주택 입주자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주 지역 조건도 있는데요, 젊은 계층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대학생은 재학 중인 대학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재직 중인 직장이 행복주택 건설 지역 인근에 위치하면 됩니다. (행복주택 건설 지역뿐만 아니라 그와 연접한 지역도 포함됩니다.)


취약계층과 노인계층은 행복주택 건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 단지 근로자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행복주택 건설 지역 내에 위치한 산업 단지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해당됩니다.


행복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고 주변 시세보다 더 저렴한 임대 주택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는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출퇴근 시간을 반으로 줄여 줍니다. 이렇듯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행복주택을 국토교통부는 2017년까지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행복주택이 지어져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주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행복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면서 ‘행복주택 국민 제안 공모전’도 열렸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도 많이 나왔는데요, 수상작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일반 부문 대상

용인시 마북동 행복주택 → 구성역(분당선, GTX) 철도부지(국유지)를 활용하여 환승주차장과 행복주택 복합개발 


 일반 부문 최우수상

부산광역시 연산동 행복주택 → 부산시청역 인근 군부대 철거부지(시유지)에 도서관 및 문화시설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과 함께 모듈러 방식으로 행복주택 건설 


대전광역시 소제동 행복주택 → 대전역 주차장 부지(공기업 토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과 행복주택 복합개발 


 전문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 여의도동 행복주택 → 장기간 방치된 부지(공기업 토지)에 경관적 측면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문화, 공공, 업무시설 등을 행복주택과 복합개발 


 전문 부문 최우수상

광명시 소하동 행복주택 → 광명소하 택지지구 내 유휴부지(공기업 토지, 경찰서 예정부지였으나 취소됨)에 복지시설, 공영주차장 등과 행복주택 복합개발


성남시 구미동 행복주택 →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분당 하수종말처리시설 부지(시유지)를 활용하여 스포츠센터, 청년창업센터와 행복주택 복합개발


모두 정말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국민들이 이런 공모전을 통해 행복주택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행복주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http://www.molit.go.kr/happyhouse/main.jsp)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위 사이트에 있는 ‘입주 자격 자가진단’ 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입주자 자격에 해당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입주 자격이 되는지 여부를 판단 가능!



대학생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는 행복주택,

사회초년생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행복주택,

신혼부부의 집을 마련하는 것을 도와주는 행복주택!


국토교통부 기자단이라면 더욱 행복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젊음에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행복주택 사업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 : 국토교통부 블로그, 행복주택 사이트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