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직접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떠나는 행사가 있습니다.


중도일보에서 매년 진행 하는 자동차 투어로 올해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제 기념으로 제4회 백제 역사 유적지구 자동차 투어를 기획하여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지구(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와 공주박물관, 한옥마을, 황포돗배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로 신청하여 10월 9일~10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 백제자동차투어 개막식 



10월 9일 아침 일찍 전국 각지의 가족들이 자동차를 몰고 자동차 투어에 참석하여 신전 행사로 우리의 옛 놀이(연날리기, 제기차기 등)를 직접 체험하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설사가 동반된 백제역사 유적지구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행사의 큰 특징은 각 역사지구의 해설이 끝나면 퀴즈와 미션을 통해 순위를 정하는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온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1박 2일의 일정이라 같이 역사 지구를 돌면서 낯선 사람과도 친해지고 타 행사에 비해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2일차인 마지막 날 미션을 완료한 팀에게 매달을 수여하며 상위 1~3위까지 상장을 부여합니다. 


자동차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국토도 보고 역사도 공부하며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멋진 일정이었습니다.


2016년 자동차투어 일정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