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스카이파크에서 본 비행기 이륙 모습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2달 조금 지난 1948년 10월 30일은 국내 처음으로 첫 정기항공 민간여객기가 서울 ↔ 부산을 취항한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10월 30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항공의 날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항공의 날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 이벤트가 무엇인지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 안내판



바로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입니다. 여기서 픽셀은 점을 뜻하는데, 이 점을 모으고 모아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픽셀아트입니다. 이 퍼포먼스가 공식 행사에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외에도 어린이 기자단, 항공 업계 종사자, 현장 참여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는데요. 이번 퍼포먼스가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합니다.



▲ 스카이파크 내에 있는 또봇 모형


▲ 스카이파크 내에 있는 작은 호수 분수 쇼, 무지개는 인공이 아닌 자연 무지개



퍼포먼스가 열린 곳은 김포공항 스카이파크입니다. 이 스카이파크는 어린이들이 즐기기에는 매우 적합한 공간이었습니다. 최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화 캐릭터와 정시마다 작은 호수에서 분수 쇼를 하는 등 저도 잠시나마 어린이의 동심으로 빨려 들어갈 만큼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 파란색 풍선으로 비행기 형상을 만든 모습


▲ ‘제35회 항공의 날 I ♥ SKY’라고 적힌 파란색 풍선(왼쪽)과 빨간색 풍선(오른쪽)



동심이 가득한 스카이파크는 오전부터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35회 항공의 날 I ♥ SKY’  문구가 적힌 풍선이 비행기 형상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다만 바로 옆이 분수 쇼를 하는 곳이라서 나중에는 많은 물줄기를 맞거나 어린아이들에게 밟히는 등 많이 터져 안타까웠습니다.



▲ 스카이파크 잔디밭 중앙에 있는 픽셀아트 퍼포먼스 기초도면


▲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 안내소



‘안전한 하늘 길, 희망의 항공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이라는 픽셀아트의 기초 도안이 스카이파크 잔디밭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픽셀아트가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리 참가 신청이 된 인원 외에도 현장에서도 많은 인파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해준 덕분에 선착순 현장 모집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렇게 뜨거웠던 열기로 저 픽셀아트를 채워갈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 픽셀아트 퍼포먼스를 설명하고 있는 관계자(왼쪽)와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오른쪽)


▲ 양면테이프를 뜯어가며 각 종이를 붙이면서 완성 시킬 픽셀아트의 모습(위)과 

채워야 할 2,500장의 종이(아래)



오후 1시가 되자 픽셀아트를 위해 모인 약 40명의 인원은 관계자 말을 경청하였습니다. 약 2,500장의 종이로 저 픽셀아트 도면을 채워나간다고 하는데, 2,500장을 언제 채울지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많은 분량에 어려웠지만 열심히 진행하였습니다.



▲ 픽셀아트 퍼포먼스에 열정적으로 참가 중인 참가자들


▲ 본 기자의 실수로 찢어진 픽셀아트의 아주 작은 일부분



완성된 그림은 ‘10월 30일은 항공의 날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그림이었습니다. 첫 번째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픽셀아트 퍼포먼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 완성된 픽셀아트의 모습


▲ 완성된 픽셀아트 위에서 단체촬영 (제공 : 한국항공진흥협회)



이후 잠깐 쉬었다가 이날 마지막 퍼포먼스인 스탑모션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탑모션 퍼포먼스는 ‘2015 I ♥ SKY‘ 라는 문구를 사람이 만드는 퍼포먼스인데, 이를 스탑모션으로 하여 영상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흔히 GIF 파일처럼 되는 과정을 찍었다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열렬한 참여로 스탑모션 퍼포먼스도 화려하게 종료되었습니다.



▲ 스탑모션 퍼포먼스에 참가 중인 참가자들


▲ 스탑모션 퍼포먼스에서 다양한 자세를 선보이고 있는 참가자들


이날 있었던 퍼포먼스는 10월 30일, 제35회 항공의 날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10월 30일이 항공의 날이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에 참가했던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단체 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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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저도 참여하고 싶어지네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2015.11.11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솔버

    조형물과 픽셀아트가 이쁩니다 ㅎㅎ

    2015.11.15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공의날 의미도 알게되고~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1.17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즐거운 체험하셨네요!

    2015.11.18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5. Korea Tourism Organization

    잘 읽었어요!

    2015.11.18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멋진 활동이네요

    2015.11.18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2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응답하라

    내년에는 멋진 활동에 저도 참여해 보고 싶어요

    2015.11.2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