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금),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매년 열리는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 셔틀 버스 안내문



메이필드 호텔에 도착하니 바로 옆쪽에 무인비행장치(드론)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보니 2018년 말에 김포공항에서 개관하는 국립항공박물관 건립 홍보 전시물과 항공의 날 기념식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이번 기념식의 표어는 ‘안전한 하늘길, 희망의 항공 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대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좌석배치도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출입문 기준으로 왼쪽에 ‘국토교통부 기자단’이라고 두 테이블에 걸쳐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드론 전시장


▲ 포토존



공군군악대의 행사장 뒤편에서 등장한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흥겨운 사물놀이의 공연 뒤 마술공연이 있었습니다. 마술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저 마술들을 다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의문과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 군악대 공연



한껏 달아오른 무대를 뒤로하고 사회자인 오언종 KBS아나운서의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로 공식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내빈들을 소개하고 이번 한글날에 열렸던 하늘사랑 픽셀아트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국토교통부 어린이/대학생 기자단과 일반인들이 약 25,000장의 그림카드를 통해 항공의 날과 표어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 픽셀아트 동영상

  

다음으로는 김석기 한국진흥협회 회장님과 이영덕 항공회 회장님께서 기념사와 축사를 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는 항공 산업발전 유공자 중 대표 12명이 무대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전국의 50명의 수상자 중 한 명이셔서 자랑스러웠습니다. 



▲ 대표 수상자



항공 산업발전 수상자 치사는 국토교통부 서훈택 실장님이 하셨습니다. 불과 몇 십 년 만에 154개 도시, 231개의 노선에서 항공기가 운행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한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정책을 말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항공소비자 정책 중심이며, 그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지방의 공항들을 발전시키며 2018년 말에 국립항공 박물관이 건립되는 것을 알았고, 항공 산업이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임을 배웠습니다. 



 수상자 치사



마지막으로 폐회식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의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연합합창단 공연



50명의 수상자 중 하나이신 공군 김태종 소령님을 인터뷰를 짧게 해 보았습니다. 실은 저의 아버지이기도 하시죠. 그렇지만 부자관계가 아닌 기자와 수상자의 입장에서 해 보았습니다. 인터뷰를 해 보니 오랜 기간 동안 공군에서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다고 하십니다. 미래에는 노력하신 만큼 항공 산업이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후 찍은 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