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최대 1.7만호 입주를 앞당겨 전월세 숨통 틔운다

 

수도권(14,850호, 86%), 임대주택(13,729호, 80%) 위주로 추진

당초 입주기간은 유지하되, 입주시점만 앞당기는 등 불편 최소화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전월세 시장의 안정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공주택 중 일부 공사 진척이 빠른 지구를 중심으로 입주를 최소 7일에서 30일 이상 앞당길 예정입니다. 그 대상은 경기도시공사가 시행중인 광교신도시 등 18개 지구에서 최대 1.7만호로 이는 올해 입주예정 4.6만호(45개지구)의 37.3%에 이릅니다.

 

 

 

2011년에는 전체 입주물량의 20.5%인 2만호에 대해 조기입주 추진

기존 거주지에서의 계약기간 등에 맞춰 입주계획을 준비해 온 입주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당초 예정된 입주기간은 가급적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초 입주시점만 앞당길 방침인데요. 예를 들어 당초 8월말부터 한 달간 입주예정인 인천부개지구는 입주개시 시점만 7월말로 앞당기며 입주만료는 원래대로 9월말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금자리주택 입주민편의 증진방안」(3.27 보도내용 참조)을 차질 없이 시행해 입주민들의 입주 후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구별로 기반시설 설치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공정상 조기입주가 가능하더라도 준공시점에서 기반시설과 공공시설 여건을 감안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입주시기를 융통성 있게 조절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수도권 지역의 전월세 수요를 충당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금년에 4.6만호가 차질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올해 윤달을 피해 결혼성수기가 윤달 직후인 6월 또는 가을철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신혼부부들이 원활히 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 기간을 특별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2006년에도 결혼비수기인 8월과 10월의 결혼건수가 윤달인 9월에 비해 20 ~30% 증가하였고, 금년에도 비수기인 1월에 전년 동월 대비 9%로 대폭 상승하였기 때문이죠. 통상 신혼부부들의 전세계약 등이 결혼 전 두 달 전부터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해 4~8월 사이에 조기입주 최대 5,010호를 포함, 금년도 입주예정 4.6만호의 44%인 2만호를 차질없이 입주시킬 예정이랍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금년 입주예정지구의 공사진척율, 기반시설 설치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적기에 입주가 가능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