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0여명이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을 다녀왔습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 밀마루전망대


▲ 급수탑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홍보관 관람 및 태양흑점 관측, 삼각점 구경 등 다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 시스템을 구축한 곳으로,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기준점을 정확히 하고, 국가 간 장거리 측량 및 대륙 간 지각변동을 정밀하게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방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발전된 우주 측량 과학을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홍보동영상 시청 후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 세종시를 구경하며 세종시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높이 42m(해발 98m)의 전망대입니다.


2009년 3월 27일 개관한 밀마루는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전망대가 위치한 구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옛 지명인데요. 세종시의 발전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은 연산역으로 가서 철도문화체험을 하였습니다. 기관사 체험, 선로 전환기 전환체험, 트로리 승차체험 등을 하였습니다. 금수탑도 함께 구경하였는데요. 금수탑은 등록문화재 4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가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60여 년 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임엽서 보내기를 하였습니다. 직접 엽서를 작성하여 1년 또는 3년 후의 미래로 보낸다니 설레기도 하고 매우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동안 우주측지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까지 다양한 것을 체험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