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 3기 기자단은 우주측지 관측센터와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을 현장 탐방을 갔습니다.우주측지 관측센터에서는 삼각점 구경, 홍보관 관람 태양흑점 관측 등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삼각점 구경을 위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삼각대를 두고 망원경을 보면서 초점을 맞추다보면 삼각대 거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측지 VLBI 시스템은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구축한 곳으로 직경 22m인 측지 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 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입니다.

태양점 망원경을 보고 있을 때 태양의 흑점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구름이 많이 있어 흑점을 하나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홍보관 관람에서는 여러 가지 우주측지 관측센터에서 지구의 지진 시 변화되는 지형의 모습을 파악하는 모습을 알려주었다.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 나타나는 지구의 새로운 모습에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세종시에 위치한 밀마루전망대는 높이 42m, 해발 98m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서는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발전된 세종시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연산역에 가서는 제일 먼저 무궁화호 기차가 연산역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급수탑에 갔는데요. 금수 타임은 등록문화재 48호로 지정돼 있으며,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가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60여 년간 사용되었습니다.

트로피 체험은 전기로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밀어서 움직이는 마차 느낌의 기차였습니다.





도착하고 난 후 기관차는 어떻게 방향을 바뀌는지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아주 무거운 물건을 위로 들어 올리면 기관차의 방향이 바뀌었고, 그다음에는 비슷한 방식이었지만 사람들이 옆으로 돌려서 방향을 바뀌게 했습니다. 그 후에는 밖으로 뺐다가 안으로 넣으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빨간 버튼은 왼쪽,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체험의 마지막에는 타임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임 엽서는 1년 후 집으로 도착한다고 하는데요. 1년 후 도착하게 될 엽서를 기다리며 오늘 체험기사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