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재고 땅을 헤아리는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 &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 &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



    

                ▲ 우주측지관측센터             ▲ 밀마루 전망대                 ▲ 연산역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0월 현장 탐방에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어 5월 발대식에 편하게 참석했던 것처럼 이번 10월 탐방도 오송역 탑승이라 비교적 편하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오송역에서 출발하여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우주측량 시대를 여는 우주측지관측센터입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측지 VLBI(우주측지기술)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에 새로운 우주 측량을 하는 곳입니다.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 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 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측동은 관측실, 데이터 분석실,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우주측지센터의 시스템 및 모형



우리는 우주측지센터에 방문해서 첫 번째로 국가기준점의 종류들을 보았습니다.

위도, 경도, 높이, 중력가속도와 평면 직각좌표를 측정할 수 있는 통합기준점에서 시작하여 삼각점, 수준점, 중력점, 지자기점을 살펴보았습니다.



  

                 ▲ 국가기준점 안내표지판                ▲ 통합기준점



우주측지관측센터 홍보관에서는 세계속의 VLBI를 보았다. 퀘사1)에서 각 나라에 전파를 해서 받는다고 합니다.



▲ 세계 속의 VLBI


1) 퀘사



▲ 출처 : 우주측지관측센터 홈페이지



미국, 독일, 일본을 비롯해 동시에 전파를 받는데, 지구 상의 위치에 따라 각각 도착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대륙 간 지각변동으로 인한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년도 별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관을 관람하고 난 후에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러 나갔습니다.

구름이 태양을 가려 볼 수 없을 것 같았으나, 기적처럼 구름이 비켜나서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도 보았습니다.

          

  

▲ 태양의 흑점을 관찰한 천체 망원경과 흑점



평소에 잘 볼 수도 직접 해 볼 수도 없고 몰랐던 지식들을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이 향한 곳은 바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 내외로 갈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 BRT(Bus Rapid Transit), 국립세종도서관, 정부세종청사, 대통령 기록과 등 편리한 시설들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이다.  빗물 저금통도 보았고 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빗물 저금통과 심규리 기자와 함께 기차 체험

           

  

▲ 연산역 급수탑 앞에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100살의 급수탑도 보았는데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급수정의 물을 펌프를 통해 급수탑 위에 있는 급수 탱크까지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연산역에 있는 KTX도 보았는데 300km/h로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좌석 수는 935석이도 프랑스의 알스통이란 회사가 제조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