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10월을 맞아 세종시로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우주 측지 관측 센터, 밀마루 전망대, 그리고 연산역 철도 체험장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하였던 곳은 바로 우주 측지 관측 센터입니다. 세종 시에 있는 대규모의 우주 연구 센터로, 전 세계에서도 몇 개 안 되는 VLBI 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주 측지 관측 센터에서 기자들은 직접 높이 측정기기 등과 높이 측정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천 앞바다가 0m로, 우리나라 모든 높이의 기준점이라는 것을 알게 된 기자들의 얼굴에는 놀란 표정, 더 많은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표정 등 서로 다른 표정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는 퀘사나 전파를 이용해 우리에게 필요한 지각 활동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영상을 통해서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 보았습니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에 기자들의 얼굴에도 들뜬 표정이 드러났습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곧바로 전망대로 올라가니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건물 위 옥상이 공원으로 되어 있는 세종정부청사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탑 10에도 뽑혔었다는 세종 국립 도서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라고 말로만 들었던 세종시의 실제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고층이 아닌데도 한눈에 보이는 세종시지만, 이제 더욱 더 많이 발전해 나가 훨씬 큰 도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밖에서 보았을 때의 미관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내부에서 바라본 세종시의 모습도 보기 좋아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이 방문하게 된 곳은 연산역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철도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근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철도와 기차의 변화 등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체험장 곳곳에 새겨진 캐릭터들은 철도의 상징들로, 기자들에게 철도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 함께 엽서를 쓸 수 있는 시간과, 기차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피곤했지만, 오늘 하루를 즐겁고 재미있고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체험 활동이 굉장히 즐거웠고, 다음에 또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