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에는 이른 아침, 두 개의 집결지 중 한 곳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을 한 후, 오송역을 거쳐서 우주측지관측센터로 향했습니다.


관측센터에서는 안테나로 정보를 받아드린 후, 이것을 분석하면 거리, 위치 등이 산출이 됩니다. 이 퀘사는 지구로부터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활동성 은하의 핵이고, 태양보다 수조 배나 밝으며 우주의 끝에 위치하여 고정되어 있어서 우주공간상의 위치측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산이 있다면 근처에 있는 땅으로 잰 높이가 아닌 인천 앞 바다의 높이가 0m이고, 그 높이에서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산맥의 높이로 따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제관측부터 산 높이 관측까지 해 보았다면 위성기준점 이라는 단어를 보게 될 것이다. 위성기준 점은 위성으로부터의 신호를 수신을 계속하여 GNSS중앙국에 송신하는 시설로 80여개소 이상의 위성기준점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 대한 것은 지구는 항상 움직인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남동쪽으로 연간 3.5CM이동을 하고, 일본은 하와이와 연간 6cm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젠 태양의 흑점을 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태양의 흑점은 다른 곳보다 온도가 낮아서 보이는 검은 점입니다. 이 검은 점이 지구보다 더 크다고 하니깐 정말 태양의 크기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이 망원경은 천체 망원경이기에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과 지구는 서로 움직이기에 계속 움직이면서 보아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장소를 옮겨서 세종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가 어떻게 개발이 되고, 어떻게 그 모습이 변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는 그 전의 이름이 ‘충남’ 어디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종시로 변하여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실 세종시에 왜 정부청사가 있냐면 뜻은 이렇습니다.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지도에서 가운데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어느 도시든 간에 비슷한 시간대로 나갈 수가 있기에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종시는 차가 많이 막히는 수도권과 달리, 밖을 달리는 외곽순환도로, 세종청사 옥상 공원화와 같은 공해가 없는 방법으로 개발이 될 것이라고 안내원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새로 만든 버스체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BRT입니다. 이 버스는 사거리 같은 곳에 고가를 만들어서 가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인 버스입니다. 이 뜻을 길게 설명하면 간선버스급행체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충남 연산에 있는 연산역으로 갔습니다. 연산역은 철도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역으로 유명한데요. 저는 처음으로 연산역 구경을 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안에는 보통 역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밖에는 신호기 대신 역할을 하는 깃발과 건널목 체험기 등이 있었습니다. 건널목은 당연히 차단기가 내려갈 때 건너면 위험하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차단기가 내려가면 기차가 근처에 있다는 표시인데, 그 뜻을 무시해버리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로전환기도 체험 해 보았는데요. 선로 전환기는 진짜 열차가 다니는 선로 전환기와 옛날 선로 전환기를 가지고 있어서 실제 선로를 변경하는 체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아주 재미있는 트로리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트로리는 원래 광부같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였던 열차를 개조를 하여서 사람의 힘으로 밀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트로리를 타면 세게 달렸을 때에는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10월 탐방이 끝났습니다. 10월 탐방은 그 어느 탐방보다도 우여곡절이 많았기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