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어린이 기자단은 우주측지관측센터, 밀마루 전망대, 연산역 모두 3군데로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그중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우주측지관측센터였습니다. 


기자단을 가장 첫 번째로 맞이해 준 것은 큰 안테나였는데요. 안테나만 330t 지름 22m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며 1초에 약5˚를 이동할 수 있는 VLBI(수십억 광년의 있는 퀘사의 전파를 지구상 2지점 이상에서 동시에 수신하여 수천km이상의 거리를 mm수준으로 측정하는 우주측지기술)이었습니다.



▲ VLBI모습 


▲ VLBI작동원리



그 다음으로 태양흑점관찰을 하였습니다. 그리 맑은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흑점이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 놀라웠습니다.



 ▲ 태양흑점관찰중의 모습



흑점관찰을 마치고 간 곳은 세종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였습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는 세종시의 향후 발전계획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시 전경


▲ 밀마루 전망대 전경



밀마루 전망대도 뒤로하고 간곳은 바로 연산역입니다. 일 11회의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연산역은 호남선의 크지 않은 역이지만 철도 체험장이 있어서 그런지 이용객은 적지 않아 보였습니다.


연산역에 들어서저마자 목포발 용산행 무궁화호 1404열차가 정차 후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선로변환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가장 이전 방식인 추붙은 선로변환기부터 표지부 선로변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식까지 직접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린이 기자단보다 더 나이가 많은 급수탑을 보러 갔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 운행 시절에 기관차에 물을 대던 시설로서 19911년 12월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선로변환기 체험장 


 ▲ 급수탑의 모습



급수탑 체험을 마치고 나니 어느덧 현장탐방 종료 시간이 덜컥 다가왔습니다. 다른 현장탐방보다 더 많은 곳을 방문한 이번 현장탐방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