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의 복장에서부터 겨울의 차가움과 매서움이 느껴집니다.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우리 주위에는 생명의 위험을 느끼며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 중 누군가의 생명과도 같은 ‘연탄은행’을 소개 합니다. 



 연탄


옛날에는 우리나라에 대다수의 집이 연탄을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거의 찾아 보기 어려운 연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탄 한 장 값은 600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값 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 연탄 한 장이면 족히 5~6시간은 뜨뜻하게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연탄은 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경제적이라는 도시가스보다도 저렴하고 석유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주머니 가벼운 이들의 겨울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이면 매서운 겨울 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하고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이 ‘연탄 은행’입니다.   


▲ 연탄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 (출처: 직접 찍은 사진 )


저소득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 민간자원과 봉사로 설립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2002년 12월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 처음 설립하였습니다.


사랑의 연탄지원 사업은 전국16개 시도를 사전조사, 심의하여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적합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연탄을 지원하며, 이 사업을 통해 약 10만 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연탄은행의 연합체인 전국협의회는 2005년 결성되어 빈곤층 보호지원, 사회공헌사업, 에너지 정책제안, 대정부활동 등의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 2015년 현재 벌써 각 지역에 연탄은행에서 연탄이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연탄은행을 기다리며 있을 저소득층의 불우한 이웃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성큼 다가온 겨울! 누구인가의 생명이 될 연탄 한 장 한 장이 절실히 필요할 때 우리 어린이 기자단들도 과자 한 개, 학용품을 아껴서 가까운 연탄은행에 저축을 합시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우리나라 국토를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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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일을 하셨군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8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유

    멋진 일을 하셨네요

    2015.11.18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4. 39clues

    참 따뜻한 기사네요~

    2015.11.1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5. nymphofstar

    추운 겨울이 다가오네요.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이면 좋겠어요.

    2015.11.19 06:15 [ ADDR : EDIT/ DEL : REPLY ]
  6. 응답하라

    봉사도 다녀 오시고 대단하세요

    2015.11.19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연탄을 처음봐요. 정말 따뜻하고 의미있는일을 하셨네요.

    2015.11.19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8. Window7

    기사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2015.11.19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뜻한 기사네요

    2015.11.20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유진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은짱

    얼마전 티비에서 연탄을 처음 봤는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셨네요...
    멋져요~

    2015.11.21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별빛 페넥여우

    좋은 일을 하고 오셨네요 !!!

    2015.11.21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파르미

    너무 따뜻한 마음이에요..ㅎㅎ

    2015.11.22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브실골

    따듯한 마음이 이까지 전해지는것같아요 !

    2015.11.22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1.22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관광공사가 있는 원주에도 있습니다
      2002년 그곳에서 처음시작^^ 전국에 설립했지요

      2015.11.27 08:11 [ ADDR : EDIT/ DEL ]
  16. 고라니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11.23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멋지네요~~

    2015.11.2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겨울철이 되다보니 연탄 생각이 나는데 연탄은행이라는 것도 처음알았네요 ㅎㅎ

    2015.11.2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녕하세요 처음 연탄은해을 설립, 오늘까지 온 허기복목사 입니다 먼저 감사드려요
    기사 한자 한자가 큰 힘이 됩니다
    더 열심히 뛰어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되실때 또 오세요

    2015.11.26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인슈타인

    멋집니다~^^

    2015.12.12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연탄 보일러가 줄고는 있지만 아직도 연탄 보일러를 쓰는 사람이 있는 만큼 그분들에게 뜻깊은 연탄이 되었겠네요.

    2015.12.14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