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의 제이드 가든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을 타는 남자!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의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 춘천으로 가벼운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낙엽이 빨갛게 물든 거리를 걷다보니 어느 덧 해가 저물더군요. 가을의 감성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가시죠!



▲ 춘천역(좌)과 춘천 투어를 도와준 시티투어 버스(우)



춘천역에 도착한 저희는 앞에서 반갑게 기다리는 노란색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바로 움직였는데요. 그 첫 번째 장소는 스카이 워크였습니다. 먼저 경치부터 감상하시죠!



▲ 스카이 워크를 걸으면서 보이는 풍경들



스카이워크는 생각보다 긴 곳인데요. 1시간쯤 안 걸리게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니면서 중간 중간 찍은 경치인데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죠?


▲ 스카이 워크를 함께한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위의 사진은 걸으면서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저희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더욱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가을을 마음껏 느끼면서 말이죠. 



▲ 춘천 닭갈비로 맛있는 점심을 함께한 국토부 기자단



춘천하면 닭갈비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숯불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했습니다. 



▲ 제이드 가든 입구와 내부 전경 



제이드 가든 입구와 내부 모습인데요. 혹시 보고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재작년에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조인성과 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입니다. 정말 내부가 아름답고 사진 찍을 곳이 많았습니다. 



▲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어떤가요? 조금은 화보 느낌이 나나요? 우리 국토부 기자단끼리 기념 촬영도 한 번 해보았습니다. 이곳이 제일 좋은 포토존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제이드 가든을 가신다면 꼭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이드 가든에서의 즐거움을 뒤로 하고 저희는 소양강 댐으로 이동했습니다. 



▲ 소양감 댐의 내·외부 모습 



소양감 댐은 다목적 댐인데요. 간단히 일반 댐보다 쓰이는 곳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양감 댐의 특징은 콘크리트가 아닌 진흙과 흙으로 지어졌다는 것인데요. 이는 착공 시점인 196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댐을 건설할 비용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흙과 흙으로 댐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우리나라는 해내고 말았습니다! 


이 날은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사진으로는 느끼시기 어렵겠지만 나중에 선선한 봄과 여름철에 가신다면 아주 푸른 산과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댐에서 마음껏 바람을 쐰 저희는 마지막 투어 장소인 춘천막국수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 춘천 막국수체험 박물관 입구



직접 메밀 막국수를 반죽하고 면이 뽑히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궁금하시다면 검색과 직접 방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반죽한 면을 바로 맛볼 수 있으며 메밀전병 등 다양한 먹거리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춘천을 간다면 꼭 이곳을 들르셔서 맛있는 식사와 체험을 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춘천 투어를 짤막하게 보셨는데 어떠신가요? 굳이 저 먼 해외까지 안 나가도 가까운 우리나라의 춘천에서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시간 없고 바쁜 일상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춘천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