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에 가서 EM흙공 만들기 체험과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우선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 건물에 가서 환경 운동가이신 김영선 선생님께 여러 가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는 시민들의 생태학습을 위해 2009년 지어졌다고 합니다.

▲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


▲ 난지 생태 습지원 안내도

 

김영선 선생님께서는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와 여러 가지 난지 수변 생태습지원에 사는 삵, 고라니 등 여러 생물과 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하셨고, 물을 정화하는 EM 흙공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셨습니다. EM 흙 공은 쌀뜨물과 설탕을 발효시킨 발효액과 발효가루와 황토를 섞어 둥근 모양의 공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EM 흙공은 오염된 물을 정화한다고 합니다. 만들 땐 손에서 냄새가 나고 흙도 묻고 손이 엉망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찜찜했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EM 흙공이 하천이나 강을 정화시킨다고 하니 뿌듯했습니다.

     

▲ EM흙공 만드는 방법         


▲ 황토가루



EM 흙공을 만든 후 직접 난지 생태 습지원에 가서 여러 가지 동식물들을 살펴보고, 김영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난지 수변 생태 습지원을 견학하였습니다. 비교적 적은 수의 생물이 살고 있고, 대부분의 생물이 월동 준비를 하여서인지 난지 수변 생태학습센터에 있는 여러 동물들을 직접 볼 수는 없었습니다. 

   

▲ 허수아비가 있는 생태 습지원   


▲ 빗물 생태연못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였던 다른 탐방과는 다르게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져서 아쉬웠지만, 생태환경 보존에 참여했다는 마음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