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11월 25일 수요일 한강 습지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 전에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수변 생태 학습 센터로 갔습니다. 수변 생태 학습 센터에서 먼저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곳 한강 습지와 이곳에 사는 동물,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여기는 한강 근처임에도 물이 부족해 물을 끌어다 습지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곳 습지에는 멸종위기종인 삵 등이 삽니다. 또 깨끗한 곳에서만 산다는 맹꽁이도 살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어른 손가락만 한 멧밭쥐와 고라니, 족제비 등이 삽니다. 그리고 식용유 한 스푼을 버리면 500㎖ 물 4,000개가 정화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또 봉사 활동인 EM 흙 공을 만들었습니다. EM 흙 공을 물에 던져 넣으면 물이 깨끗하게 정화됩니다. 여기서 EM이란 80여 종의 미생물을 섞어 수질정화, 악취제거, 산화 방지의 역할을 해줍니다. EM 흙 공을 만들려면 EM 활성 액과 황토를 섞어 반죽한 뒤 공 모양으로 만들어 곰팡이가 피게 놔두면 됩니다. 이제 EM 흙 공을 물에 던지면 깨끗이 정화됩니다. 우리는 반죽한 뒤 공 모양으로 만드는 것까지만 했습니다. 





그 후 EM 흙 공을 다 만들고 습지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물에서는 부들과 개구리밥이 많았고, 중간중간 멧밭쥐의 집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꾸민 듯한 예쁜 표지판도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그렇게 강사 선생님과 헤어졌습니다.






이 활동을 하고 환경을 잘 보존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삵과 맹꽁이가 이곳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든 EM 흙 공으로 물이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