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이 주제인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번 제3회 항공문학상에는 총 1,182편의 출품작 중 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15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우수작품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자와 수상작품 (출처: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8편 등으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져 진행되었습니다. 


 상을 받고 있는 대상 수상자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 씨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는데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입양아의 어린 시절, 환경 부조화에 대한 어려움을 자유와 꿈을 상징하는 종이비행기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로 ‘항공과 사람’이라는 주제를 잘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사무엘 씨는 “문학상을 받은 계기로 제가 쓴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에도 좋게 봐주셔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제게 수상하게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 단체사진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수상자와 여러 내빈과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했는데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항공 견학 안내 



시상식을 마치고 항공문학상 수상자와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대한항공 견학을 갔습니다. 대한항공 본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보안구역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보안이 철저한 격납고와 Operations Control Center, 그리고 승무원이 훈련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까지 직접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격납고의 모습 

 

이곳은 대한항공 격납고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항공기 정비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보잉737과 같은 소형항공기의 정비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이 햇빛에 비쳐 웅장하면서도 멋지게 보이지 않나요?



▲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 

 

다음으로 들른 곳은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입니다. 이곳은 대한항공 운항관리사분들이 일하고 있는 곳인데요. OC센터에서는 대한항공 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해 운항을 통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상이 악화하여 항공기의 지연이나 결항이 필요한 경우 결정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비행을 위해 항공기 연료와 Weight and Balance를 맞추어 비행계획을 세우고, 기상을 관측하여 조종사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비행을 위해 많은 업무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Cabin Crew Training Center


마지막으로,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객실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 훈련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이날 저희들은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곳을 찾아가 실제로 체험을 해봤는데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비상상황 대처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수영장

 

이곳은 항공기가 착수할 위험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훈련을 받는 수영장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에어슬라이딩 훈련 모습 



수영장 옆쪽에는 비상시 이용하는 에어슬라이딩 훈련장이 있었습니다. 만약 항공기가 착수할 경우, 에어슬라이딩은 보트와 같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 훈련 모습도 재현해 주셨는데요. 정말 신속하고 안정적인 모습에 어떤 비상상황이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대한항공 견학을 모두 마쳤는데요. 한 번의 비행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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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오와 저런 곳이 있었군요!!!!

    2015.12.08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영장이 정말 멋져요

    2015.12.0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대회 부상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저도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5.12.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공과 관련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5.12.13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진곳이내요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전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5.12.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학과 항공의 조화가 은근히 어울리네요.

    2015.12.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투기과 관력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6.06.07 05: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