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25일 수요일, 제3기 국토부어린이기자단이 마지막 현장탐방을 갔습니다. 바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난지생태습지원입니다.


난지생태습지원 옆에는 난지캠핑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곳이 생태습지원이라는 것이 별로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쓰레기가 좀 많이 있는 생태습지원인 줄 알았습니다. 또한 난지수변학습센터도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서 처음에는 그냥 사람이 사는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 난지수변학습센터의 모습



그러나 이곳은 규모5.76ha(모든 면적 5.7600)(개방형습지 3.3600, 생태섬 1.4000, 폐쇄형습지 1.000)이나 되는 아주 큰 생태습지입니다,



▲ 난지생태습지원의 모습 (110분의 1도 안됨)



또한 2013년 3월에 서울시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선정되었기도 하고요,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50여종 20만여 그루가 식재되어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의 번식기인 2월20일~6월30일 까지 양서류의 알과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구역 출입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참 신기하죠?


하지만 이곳 뒤에는 그 쓰레기 섬으로 유명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있습니다.

옛날에 이곳은 폐수(오염된 물)로 심하게 오염되어서 쓸모없게 된 땅이었지만, 한강사업본부가 쓰레기 섬에서 그 위에 흙을 올리고 나무나 식물 등을 많이 자라게 해놓아서 인기가 많아진 섬이 대표적으로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습니다.

그런 섬 중 1개가 난지생태습지원입니다.

이곳 난지생태습지원 길 주변에는 억새와 나무가 있어서 한적하고 멋있는 사진이 많이 나오게 해줍니다.

또한 흙길과 나무데크(올라갈 때만)로만 길이 되어 있어 진짜 길을 걷는 느낌과 길은 구불구불한 형태를 가져서 더욱 자연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 갈대밭과 흙 길


▲ 난지습지생태원 옆에 있는 한강의 모습



그리고 생태습지원 옆에는 맑은 한강물도 있어 가족하고 함께 오면 사진을 찍으며 멋진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 물위에 있는 개구리밥/수상식물



생태습지원 곳곳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크고 작은 연못들과 습지를 따라 흐르는 물들이 있습니다.

이런 물 위에는 다양한 수상식물이 많이 있어서 물이 안보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물의 깊이를 알 수 없게 되어서 어른들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웁니다.


이곳은 식물이 많아지면서 동물도 먹을 먹이가 늘어나, 보호/멸종위기동물도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맹꽁이부터 시작해서 붉은머리 오목눈이, 백새, 백로, 왜가리, 호랑나비, 호랑거미, 고라니, 삵, 멧밭쥐, 참게, 꿩, 

너구리, 족제비 등이 살고 있습니다.



EM흙공 만들기


EM흙공은 주로 하천이나 강에 던져서 원래의 하천의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 생태공간, 생활공간 등의 기능 등을 맡고 있는데, 요즘 강 안에 복개나 콘크리트재방 설치, 둔치정비 등을 설치하면서 하천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생태계 파괴, 수질오염 등으로 하천은 기능을 상실해버립니다.

그런데 하천이 기능을 잃어버리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천이 오염되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M흙공 만들어서 하천에 던지는 것이 수 많은 방법 중 1개입니다.



▲ EM흙공을 던지는 자원봉사자들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군,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원액)으로 악취제거, 수질강화, 금속과 식품 산화금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M흙공을 만들 때는 EM 발효액, 황토 흙, 당밀 등이 필요합니다.

모든 재료를 모았다면 모은 재료를 섞어서 EM흙공을 만들고, 이 흙공을 일정기간 숙성시켜 자체 미생물을 생성시킵니다.

이 미생물들이 악취제거, 수질강화, 금속과 식품 산화금지, 남은 음식물 발효, 중금속과 오니층을 분해를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자연봉사활동을 학생들이 많이 한다면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반드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멋진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학생들이 많이 하기 위해서는 자연봉사활동 체험 수를 늘리거나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자연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많이 주어야 하며,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사람에게는 무겁고 타당한 형벌을 내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우리나라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원한다면 길가나 하천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하천이나 땅에 쓰레기/폐수를 버리지 말아야 우리의 후손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줄 수 있습니다.


내일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M흙공의 발효


▲ EM흙공을 넣은 하천의 모습


▲ EM흙


▲ 함께한 국토부 3기 어린이기자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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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기사 잘 읽었어요!

    2015.12.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어요

    2015.12.10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 페넥여우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바라본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일산가다가 봤던 건물이네요.
    갑자기 반가움이........
    ^^

    2015.12.1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마지막 활동이라니 아쉬웠겠어요

    2015.12.13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난지생태습지원의 크기가 매우 크네요.

    2015.12.1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멋진 체험과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