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생태 봉사를 목적으로 난지 수변 학습센터로 갔습니다.


가장 먼저 이 습지의 첫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습지는 많은 동물, 곤충들이 서식하기 전에 쓰레기 산인 하늘 공원 때문에 폐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강 물로 습지를 복원하고, 습지는 지금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습지에는 많은 멸종 위기 종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종으로 지정되어있는 맹꽁이, 멧밭쥐 등 우리의 주변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동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봉사는, 우리가 멸종 위기 동식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며 보존의 필요성을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그 후 Em 흙 공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Em 흙공은 수질을 개

선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Em 흙공은 자연 흙과 Em 활성 액을 사용하여 만든다. 


Em 활성 액은 활성 액과 물을 희석하여 사용하는데, 악취를 제거하나, 설거지할 때,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할 때에도 사용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아무 냄새가 나지 않을 것 같던 Em 활성 액에서는 다소 악취가 났습니다. 막상 직접 흙공을 만들려고 하니 과연 내가 저 흙을 만지고 공을 잘 완성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흙에 활성 액을 넣고, 우리는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Em 공을 만들기 위해선 반죽의 농도가 잘 맞아야 합니다. 야구공의 크기로 만든 Em 흙공은 바로 강으로 넣지 않고, 발효를 위해 7~10일 정도 비닐을 씌어 놓습니다.

 

내가 만든 Em 흙공을 직접 강에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가 환경오염을 막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좋은 정보 전달만이 아닌 환경 보호 운동을 하게 되어 기자로서의 자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TO

    글 잘 봤습니다!

    2015.12.08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람찬 하루였겠네요.

    2015.12.08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멸종 위기 동식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내요

    2015.12.10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재미도 있고 봉사도하고 일거양득...
    유익한 시간이었겠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보람된 하루네요. 하천이 깨끗해질듯해요.

    2015.12.1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보람있는 경험을 했네요

    2015.12.14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많은 EM 흙공들이 꼭 하천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줬으면 좋겠네요.

    2015.12.1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