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동차 승차 안전수칙

제공 : Safekid Korea(비영리 국제안전 기구)

 

 


부모는 어린 자녀를 안고 타지 마세요.

 

어린 자녀를 안고 사고를 당했을 경우, 자녀는 부모의 충격받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에어백이 받아주는 것과 같은 역할이지요.

충돌 시에는 어른 몸무게의 7배에 해당하는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당연히 위험하겠죠?

 

13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자동차 뒷좌석에 타도록 하세요.

 

13세 이하 어린이는 키가 작아요. 

성인에겐 가슴부분에서 터지는 에어백이지만 , 어린이가 에어백이 있는 앞좌석에 탈 경우에는  

에어백이 부풀리는 힘에 목이 꺾이거나 어린이의 얼굴을 정면으로 막아 질식할 수 있거든요.



성인용 안전벨트는 어린이를 보호할 수 없어요.


에어백 뿐 아니라 안전벨트도 어린이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인용 안전벨트는 어린이의 몸에 헐겁기 때문에 충돌시 튕겨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는 앉은키가 작기 때문에 어깨와 골반을 지나야 하는 안전벨트가 목과 복부를 지나 되어

사고시 장파열 등의 손상이 유발되죠. 

안전벨트가 보호역할을 하기 못하고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안전벨트가 꼬이거나 비틀어져 있으면 위험해요.

 

급정거하거나 충돌할 때 안전벨트 폭이 넓으면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그러나 안전벨트가 꼬여있으면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하고 심하면 내장 파열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어린이 보호장구는 어린이의 체격과 기능, 안전성을 고려하세요.

 

어린이 시트를 구입하실 때는 어린이의 체격을 고려하여 알맞은 보호장구를 선택해주세요.

특히 목근육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어린아이와 함께 승차하셔야 한다면

목을 편안하게 감싸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골라주세요. 

목 보호대를 대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량용 어린이 보호장구는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세요.

 

보호 장구가 있으니 안심이다~? 

보호장구에 앉히기만 한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에요!!

반드시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시켜야 합니다.


 

7. 아기가 보호장구에 타는 것을 싫어한다고 포기하면 안돼요.

 

아이들 중에는 부모와 떨어져서 보호장구에 혼자 앉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아기가 싫어한다고 사고의 위험을 방치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집에서도 앉혀놓고 가지고 놀게 하는 등 거부감을 없애주는 게 어떨까요?

 

차량이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있었다면 어린이를 앉힐 때 주의하세요.

 

여름 햇살은 어른들에게도 따갑습니다.

차량이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었다면, 가죽으로 된 시트는 닿기만 해도 화끈화끈하죠~!

어린이를 태우기 전에 좌석이나 벨트가 뜨겁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뜨거워진 부분은 어린이의 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보호장구 선택시에도 단열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 있으니 가능한 이런 제품들을 사용한다면 좋겠죠?

 

여름철 불볕 더위에 어린이를 차안에 혼자 남겨두지 마세요.

 

"잠깐 기다리고 있어 " 라고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시나요?

여름이면 차량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가 질식했다는 뉴스를 간간히 들을 수 있는데요.

뜨거운 차 안에서 어린이가 체온의 균형을 잃는 속도는 성인보다 약 3배~5배 정도 빠릅니다. 

또한 바깥 기온이 약 33°C일 때, 차내 온도는 단 20분만에 52°C까지 올라갑니다. 

따라서 어린이는 단 몇 분이라도 차 안에 혼자 남겨두어서는 안되며,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릴 때에는 차 안에 어린이가 자고 있지는 않은지 모두 내렸는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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