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국내 기자단 3기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다녀왔는데요. 아주 다양한 연령대의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인데 훌륭한 소설을 쓴 친구도 있었고 외국 문학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 그리고 항공을 아주 적절히 살린 시까지 정말 항공을 문학에 잘 녹여낸 수상자들이 넘쳐났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그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먼저, 시상식에서 수상하러 온 수상자와 그 가족 분들 뿐만 아니라 후원해주신 공항공사와 아시아나, 인천공항,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시상식을 열어준 ‘라이브유빈’씨의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홍대에서 주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기회 되시면 들으러 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먼저, 인사말과 축사 그리고 항공문학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세 분야(시·소설·수필)로 작품 공모를 진행하였고, 예심과 본심을 거친 총 15명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항공문학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학생부와 성인이 참여하는 일반부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서 작품을 받았습니다. 총 1,19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각 종류별로 시 858편, 소설 105편, 수필 230편이 응모되었습니다. 


위에는 각 부분마다의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이렇게 진행되는 시상을 차례대로 찍은 사진인데요.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님의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미국에 입양된 한국인을 종이비행기라는 소재를 담아 쓴 작품입니다. 마치 외국의 세련된 소설을 한 편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대상 작품을 필두로 나머지 작품들 까지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은 수상자들과 저희 국토교통부 기자단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투어가 있었는데요. 우선 격납고입니다. 멋진 대한항공의 로고가 들어간 격납고에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기와 헬기 등이 정비를 받는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항공기 이외에 전세기와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는 헬기 등 대한항공이 항공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지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를 정비를 하는 정비사님의 모습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하고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격납고 앞에서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요. 모두 대한항공 투어에 들뜬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음으로는 대한항공의 관제탑을 볼 수 있었는데요. 관제탑은 한 마디로 항공기들이 사고가 나지 않게 도와주는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곳입니다. 하늘에는 따로 신호등이 없고 날씨에 따라 비행에 많은 지정을 주는 특성상 관제탑에서 이를 조정해줍니다. 


우리가 항공편을 이용할 때 비행기가 지연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이곳에서 결정합니다. 관제탑에서는 항상 날씨와 기류 등을 보며 비행기가 뜰 수 있는지 예의주시합니다. 그래서 24시간 내내 운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대한항공의 승무원들이 교육받은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했습니다. 멋진 승무원들의 시범을 통해 구명조끼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 수 있었고 또 직접 화재가 났을 시 소화기를 쓰는 법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직접 항공기 내부와 똑같이 생긴 항공기 내부 견본에 들어가 직접 설명도 들으면서 승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영상을 통해 간략히 알 수 있었습니다. 문을 직접 열고 닫는 법과 물이 있는 곳에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어떻게 내려가야 하는지 승무원들의 시범 모습을 끝으로 견학을 마쳤습니다. 승무원들이 하는 훈련과 일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편한 비행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그들의 모습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대한항공 투어를 하며 항공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항공문학상에 한 번 도전해보셔서 공항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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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대학생기자들은 다르군요

    2015.12.14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상자분들 대단하십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등학생도 수상하다니 대단하네요

    2015.12.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상과 견학, 고생한만큼 상이 오는거 같네요.

    2015.12.1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좋은 행사이군요 ㅎㅎ

    2015.12.18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항공을 소재로한 문학활동이 참신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2015.12.27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봤습니다

    2015.12.3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