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30일은 무슨 날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항공의 날입니다!!!


항공의 날은 국민의 항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항공 종사자의 사기를 드높여서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국내 첫 민간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하여 운영했습니다.

2015년 10월 30일, 제 35회 항공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저도 항공의 날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찌감치 집을 떠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행사 시작 전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드론 전시장이 눈에 띄어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난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정책토크에서 “드론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라고 말씀을 들은 뒤, 다양한 드론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드론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드론의 크기와 모양, 색깔은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제 손바닥 크기보다도 작은 드론이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주 아주 작은 드론도 하나에 몇 백만원씩 할 만큼 가치가 높은 드론을 실생활 속에서도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드론 전시장 앞 현수막에 쓰여 있던 문구



드론 전시장 옆에는 2018년에 건립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 유물 전시, 항공 역사 홍보, 체험 학습 등을 목적으로 2018년 김포공항 내에 개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공기를 전시해 놓은 것도 볼 수 있고 항공 안전과 미래 항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니 개관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드디어 오후 1시 30분이 되어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 행사 시작 직전 무대 모습


▲ 행사장에 걸려 있던 현수막



먼저, 식전행사로 공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장구, 북, 꽹과리 등을 연주하며 사물놀이를 했고, 웅장한 목소리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도 불렀습니다. 그리고 휘황찬란한 마술쇼도 선보였습니다. 역시 우리나라의 공군답게 정말 멋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내빈 소개를 한 후, 하늘사랑 픽셀아트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지난 10월 9일, 국토교통부 어린이/대학생 기자단과 일반인들이 모여 약 2,500장의 그림 카드를 조합해서 항공의 날과 슬로건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시청 중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서희 기자의 인터뷰 모습도 나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한국항공진흥협회 김석기 회장님께서는 “NCI 세계공항평가에서 우리나라의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항공과 공항은 안전, 효율, 서비스 등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KTX와 고속도로 사업 등으로 항공 수요가 위협을 받고 있고, 메르스 사태와 같은 위험 요소도 잠재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려면 안전한 항공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항공을 만들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항공회 이영덕 회장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2위 초음속 항공기 개발국이다. 드론 비행장치,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은 미래에도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부 서훈택 실장님께서는 “2018년, 김포공항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개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울릉도에는 소형 공항을 세워서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이다. 또한 드론,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에는 더욱 힘쓸 것이고, 항공 소비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항공 안전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항공 기술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드론 산업과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이 전도유망해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입니다.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분께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셨던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이 노래를 두 곡 불러주었습니다.

첫번째 곡은 영화 <국가대표>의 OST로 나왔던 "Butterfly", 두번째 곡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었습니다.


공군에서는 기념품으로 T-50B 모형을, 행사 주최 측에서는 디퓨저를 주었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로는 매년 항공의 날마다 항공 산업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정말 의미 있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커서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를 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고 다짐했고, 안전한 하늘 길, 희망의 항공 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10월 30일이 항공의 날이라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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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드론을 자세히 보셨네요 그러고보니 드론은 항공과 관련이 깊었군요

    2015.12.1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3. Athena

    항공의 날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었겠어요.

    2015.12.14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4. 리사이클

    우와 정말 신기해요.

    2015.12.14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님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ㅠㅠ

    2015.12.15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뜻깊은 탐방이셨네요

    2015.12.22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보고 싶어요

    2015.12.28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드론도 얼른 항공 발전에 이바지 되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2015.12.31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