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저 멀리서부터 흥겨운 노래 소리가 들렸어요.


아는 노래는 아니지만 어깨가 들썩 들썩 흥겨운 노래 멜로디에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신나게 해주었어요.




저도 4학년부터 앙상블팀에서 매월 지하철역에서 2시간가량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고있어요.


고향의 봄, 아리랑 등 우리 노래도 연주하고 모짜르트, 베토벤, 영화음악들도 연주를 해요.


우리들이 연주를 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며 힘찬 박수를 쳐주셔서 정말 뿌듯해요.


저희들이 연주하고 있을때, "아하! 사람들이 이 기분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더 뿌듯했어요.


저도 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역사에서 흥겨운 노래에 정말 신이 나고 기분이 좋았거든요.


지하철이 단순히 교통수단만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멋진 공연을 해서 시민들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공간이어서 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지하철도 타고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도 즐기세요^^



▲ 지하철역 예술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들


▲ 지하철역에서 연주 봉사하는 학생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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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있네요!

    2015.12.19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와~~~ 정말 멋져요.

    2015.12.24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멋있습니다!

    2015.12.24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일 하시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멋진 공연에 연주까지 대단하세요~

    2015.12.28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멋진활동 하시네요

    2015.12.29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기사입니다

    2015.12.30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9. soo

    멋진활동에 멋진 기사네요

    2015.12.31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하철만 타면 심심한데 이런 문화활동 정말 좋네요.

    2015.12.3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