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던 4월, 3기 발대식이 열렸던 5월. 그로부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2월은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로서의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는 달인데요! 곧 있으면 해가 바뀐다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이 마지막이라는 점도 참 아쉽습니다. 마지막 기사인 만큼 ‘국토교통부 3기를 되돌아보며’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제가 어떤 활동을 했으며, 무엇을 느꼈는지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11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던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3기 발대식 모습입니다. 처음 가 보는 세종이라는 곳에서, 9개월 동안 함께 수고할 기자단들을 처음으로 만났던 날이었죠.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 일을 비롯해서 기자단이 해야 할 일, 기사 작성하는 법까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5월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저는 여름에 ‘내 손안의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라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교통체증에 시달릴 분들을 위해 총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요. 많은 도움 되셨나요? 




8월부터는 제가 대학생 기자단에서 글로벌 기자단으로 소속을 옮겼는데요. 바로 중국 하얼빈에서 한 학기 동안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4개월 동안 하얼빈의 모든 것을 보여드려야지!라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작성한 글로벌 기자단의 첫 기사는 ‘중국 하얼빈 속 교통수단’ 이었습니다.



지하철, 버스, 삼륜차 총 3가지의 교통수단을 소개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하철을 타기 전에 소지품을 검사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중국은 보안을 정말 철저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에 항상 소지품 검사를 한다는 점! 다시 봐도 신기하죠?




다음 달에 작성한 기사는 ‘하얼빈 속 러시아’입니다. 하얼빈은 역사적 특성상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도시이기 때문에 거리 곳곳에서 러시아풍 건물양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가라는 곳이 가장 대표적인 곳인데요.




중국이 아닌 마치 러시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러시아 유럽풍, 바로크양식, 아르누보 건축양식까지 살펴봤던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바로 지난 달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우리에게 ‘하얼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 그곳의 안중근 의사 박물관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저격 장소를 유리창 너머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던 중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한 독립의 소식이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노래 부를 것이다”라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을 읽을 때는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자단으로서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노력해왔는데요. 제 기사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로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교통과 국토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교통’, ‘국토’에 대한 견해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다음 국토교통부 기자단 4기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고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에도 끊임없는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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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읽었습니다!

    2015.12.19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솔버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15.12.2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2015.12.30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고생 많으셨습ㄴㅣ다!!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8. 국내와 해외 소식을 모두 전해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15.12.31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안중근의사 기념관 가보고 싶습니다.

    2015.12.31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첼마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고생많으셧습니다.

    2015.12.31 19: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