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과 귀가 되었던 지난 9개월, 자부심과 열정이 함께한 뜻 깊었던 시간



학기 초, 통학 거리가 멀어 자취할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뉴스테이 정책. 곧 사회초년생이 될 우리를 위한 정책이었지만, 저에겐 생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를 위한 정책에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 또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우리가 직접 알릴 수는 없을까?" 이런 호기심과 관심이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기자단 활동을 위한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처음 시작은 단순히 호기심과 관심이었지만, 정책 현장을 찾아 발로 뛰었던 지난 9개월간의 경험들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보고, 듣고, 배웠던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볼까 합니다.



▲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 발대식 현장(http://korealand.tistory.com/5062)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 교통 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5월 11일,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유일호 장관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 대한 화답으로 기자단 모두가 힘차게 '화이팅' 구호를 외치던 그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첫 기사를 쓰며, 발대식의 현장을 어떻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 그리고 기자단 명함을 들고 처음으로 유관기관에 취재를 하러 가던 그때의 설렘은 첫 발대식 현장처럼 저에겐 새롭고, 신기한 경험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면서 알게 된 것은 국토 교통에 관한 분야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2015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 산업전(http://korealand.tistory.com/5299)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철도전시회로서, 선진 철도 차량 및 선로 구조물, 첨단 엔지니어링 등 철도 물류 산업의 미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지난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 산업전은 국토 교통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도시철도공단(KR)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들의 뛰어난 철도 기술력은 '2020년 철도 중심의 녹색 교통체계'가 벌써 기대될 만큼 놀라웠습니다. 또한, 미래 교통체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들과 전장품들은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항공캠프 체험(http://korealand.tistory.com/5511)



대학생으로서 다양한 진로를 생각하고, 직업 체험을 많이 해보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7월,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에서의 항공캠프 체험은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게 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이전에는 항공사가 되는 과정은 항공대학교에 입학하는 길뿐이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서 민간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누구나가 항공사의 꿈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날, 항공캠프 참여자들은 실제로 훈련생들이 받는 전반적인 항공 관련 기초강의와 비행 교육 시 사용되는 FTD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주위에 항공사의 꿈을 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하계 내일로 체험(http://korealand.tistory.com/5650)


지난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 중에서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이었던, 하계 내일로 여행.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전국에 펼쳐진 철도 교통을 통해 전국을 여행할 수 있었던 지난 내일로 체험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국내 교통편을 통해 갈 수 있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값진 추억들을 눈에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주에서의 한옥마을 체험, 단양의 패러글라이딩, 군산의 철길마을, 제천의 먹거리 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때도 동계 내일로 여행을 떠나 하계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을 눈에 담아볼까 합니다. 하계 내일로의 경험들을 살리면 더욱 뜻 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정책토크 현장(http://korealand.tistory.com/5943)


지난 9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문제를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님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과 서민,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및 기업형 임대주택 등 국토교통부에서 목표로 하는 서민들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계획에 대해서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시행 중인 행복주택 사업의 기준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이날 진행되었던 2030정책토크는 장관님과 함께하였기에 청년들에게 더욱 솔직한 해답을 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가진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공감할 수 있었기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http://korealand.tistory.com/5944)


지난 9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기술력의 발전상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는 IT 기술과 융합된 첨단 공간정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한 가상현실 체험과 국토교통에 필요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위한 세미나, 그리고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가상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올레길을 360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이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되어 우리가 체험해 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현장에서 이러한 선진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정말 큰 자부심으로 다가왔습니다.



▲ 국토교통부 춘천 현장탐방(http://korealand.tistory.com/6090)


지난 11월, 함께 현장을 발로 뛰었던 대학생 기자들이 춘천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함께 취재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추억들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욱이 이런 좋은 자리에 춘천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까지 감상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종종 이런 체험 프로그램을 다른 기자들과 함께할 기회가 마련되는데, 이날은 더욱 특별한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기자라는 자부심 하나로 현장을 발로 뛰었던 우리가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9개월 동안 우리가 쓴 기사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되고, 유익한 이야기가 되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더욱 애착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우리 3기 기자단이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기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난 9개월간 열정적으로 현장을 취재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음 기자단에게도 값진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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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지난여름에 내일로 기사 잘 읽었었습니다!! 좋은경험 많이 하셨네요!!

    2015.12.2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마첼

    좋은경험 많이 하셧을거같아요!

    2015.12.20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5. KTO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2015.12.27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돌이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7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몬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7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좋은 경험이었을거 같아요!!

    2015.12.28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

    정말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2015.12.3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경험이 되셨을꺼같네요

    2015.12.30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빛페넥여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12.31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2015.12.3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