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정책·어린이 기자단 블로그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토교통부 제 3기 어린이 기자 김준승이라고 합니다. 

5월 11일, 긴장되는 발대식 날 이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쓴 보람이 있었습니다. 기자로 인정한다는 위촉장과 내 이름이 새겨진 명함, 모자 등을 받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기사를 쓰며 또 탐방을 다니며 우리나라의 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에 애국심이 길러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이제 진짜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기사를 거의 빠지지 않고 한 달에 한 번씩 쓰면서 재미있는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고 자신이 맡은 일을 빠지지 않고 하는 좋은 습관이 길러져 좋았습니다.

그동안 멋진 국토교통부 기자로 활동하여 라디오에서든, 텔레비전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국토교통부가 나오면 절로 어깨가 으쓱해지는 국토교통부의 자랑스러운 기자로서 7개월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기자 활동이 끝나더라도 언제나 국토교통부의 기자로 남아 국토교통부를 응원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언제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