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인을 만나다]

김해국제공항 최연소 항공교통관제사 인터뷰

 

국토해양인을 만나다, 두번째에서는 요즘 어릴 때부터 간직했던 꿈을 이루어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김해국제공항 최연소 항공교통관제사 ‘김혜지‘ 주무관을 만나러갈까요?

 

 

 


1. 안녕하세요, 이번 제1회 국토해양 UCC 사내공모전 작품우수상을 받으셨는데요. 소감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 사실 제가 받은 상은 아니고 저의 선배님이신 부산지방항공청 김윤수 주무관께서 받으신거에요.

 

처음 선배님께서 UCC제작을 하는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서 흔쾌히 ‘콜!’하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줄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선배님이 차려놓은 멋진 밥상에 저는 숟가락 하나 가지런히 올렸습니다. 물론 제가 출연한 작품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특히 UCC를 보시고 저에게 인사해주시는 선배님들을 만날 때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2. UCC에서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특히 하루 3끼 벽보고 밥 먹었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항공교통 관제사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공부하면 더 잘 될 것 같다’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엄친딸’이라는 제목으로 UCC가 만들어졌었는데 엄친딸이기에는 저는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항공교통관제사라는 꿈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꿈에대한 간절함을 생각하고 공부하시라고 항공교통관제사를 지망하는 후배님들께 말하고 싶어요.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간절함을 담아 열심히 공부하시면 꿈을 꼭 이루실거에요. 

 

 

 

3. UCC 에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십니까?”에서 빵~ 터졌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실물로 보니 절대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외모세요. 이 정도면 당당히 예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본인의 어디에 반했다고 생각하세요?

 

  - 과찬이십니다^^ 남자친구에게 예전에 같은 질문을 한 적 있었는데 저의 건강함이 좋다고.....

저의 튼튼한 팔다리에 반한 것 같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죠!

 

4. 부산 지방 항공청 자랑 좀 해주세요.
(항공청 자랑도 좋고요, 사무실 자랑도 좋고, 같이 일하는 직원 자랑도 좋아요, ^^)

 

  - 부산지방항공청에 발령받은 이후로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입직원인 저에게도 항상 엄지를 세워주시며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항공관제국 한판식 국장님, 든든하게 곁에서 지켜주시는 윤종길 팀장님 그리고 부족하고 서툰 것 많은 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시는 김해접근관제소의 임정빈 소장님과 관제사 선배님들 모두가 저에게는 자랑거리입니다.

 

대한민국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부산지방항공청의 항공교통관제사로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지방항공청에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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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5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5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5.12.17 01: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