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중교통 정기이용권 "M-pass"를 아시나요?

 

 


<출처 : 한국방문의해위원회  http://www.visitkoreayear.com/>

 

2010~2012년은 한국방문의해로 올해가 마지막입니다.관광객유치를 위해서는 우리문화를 보존하고 가꾸는 일도 중요하지만 여행시 관광하고 싶은 목적지에 가기위해 불가피하게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관광을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 1일권과 같이 금액을 내면 하루에 일정범위에서 지하철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하는 이용권이 많이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2012년 1월부터 국토해양부에서 외국인 대중교통 정기이용권인 엠패스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엠패스는 일종의 교통카드로 외래관광객이 코레일,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인천메트로, 서울메트로9호선, 코레일 공항철도 등 수도권 전철을 하루 최대 20회까지 탈 수 있습니다.1,2,3,5,7일권 5종류로 구성돼 있고 1일권은 1만원, 7일권은 5만 8,500원입니다.보증금 5,000원은 추가로 내야하며 카드 반납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에 따른 이용요금표>


 

정기권을 구입할 외국인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에 위치한 서울시관광안내센터에서 임대할 수 있고, 정기권 기능 이외에 현금을 충전해 편의점, 택시 등 T-Money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관광지를 비롯해 외국이 손님이 많이 가는 쇼핑점, 음식점 등에 대한 할인 서비스도 제공되며 방문을 원하는 문화관광지의 이밪우건이 포함된 기능이 있는 M-pass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 M-pass 구입처

 

인천공항내의 M-pass 구입처는 5번출구와 10번출구쪽 2곳에 위치해 있으며 판매처 앞에는 영어와 중국어 2종료의 안내용 책자가 있습니다.

 


▲ M-pass 카드


국토부는 올해까지 M-Pass를 전철 외에 수도권 버스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범위를 확대하고, 외국인 여행객이 많은 제주도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검토할 계획입니다.또한 수도권을 단기에 방문하고자 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도 카드 구입을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