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국토의 기반,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 체계

 


국토해양부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사이버국토 실현의 기반이 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의 2012년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란?


국가 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산재해 있는 공간정보를 통합·연계하여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으로 토지, 주택, 산림, 문화재, 연안, 환경 등의 공간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는 왜 만들어졌나요?


이전의 국가 공간정보는 각 기관별로 개별 구축되고, 시스템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공유가 쉽지 않았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는 개별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행정기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고속도로 개통 이후,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원활해 졌듯이 국가 공간정보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복합되어 행정업무 뿐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쓰이고 있나요?


공간정보를 이용한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국가공간정책지원시스템’, 대국민 공간정보 행정서비스인 ‘생활공감지도서비스’, 공무원들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행정공간정보체계’,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공간정보를 취합하는 ‘채널관리시스템’ 등 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홈페이지(http://www.nsdi.go.kr/)를 확인해 보세요.




- 국가공간정책지원시스템 


: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지형, 지적, 토지이동 등 100여종 공간정보를 융복합하여 국토이용, 정책통계 등의 서비스 실시





  * 행정망에 링크, 공무원들은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

  * ’11년 기준, 2,433,878건 이용(월평균 202,823건)



- 생활공감지도서비스


 : 공간정보와 행정정보가 융합된 대국민서비스로 도보안전, 공공서비스안내, 적합지 진단, 불편신고 등 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합한 대국민서비스 



  *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 : http://www.gmap.go.kr

  * 대전, 제주, 부산, 인천, 경기(부천, 안성, 광주), 충남(천안), 

    전남(광양), 경북(영천), 경남(김해, 거제, 양산, 거창) 서비스 중

  * ’11년 기준, 부산(236,913건), 대전(66,758건), 제주(304,599건)


- 행정공간정보체계 


: 국가정보통합DB를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시스템에 접목시켜 지방자치단체 행정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처리

  * ’11년 기준, 1,309,384건 이용(월평균 109,114건)



- 채널관리시스템 

: 각 기관별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변동 자료를 바로 바로 취합하고 제공

  * 기초지자체↔광역지자체↔중앙센터↔중앙부처 연계



이렇게 자료가 공동으로 활용되어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업무의 편리성이 제고되어 통합 DB를 이용하여 도보안전등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2022년까지 1조 1,001억 원이 절감 가능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사업.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세계 수준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실시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