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으로 만든 항공기, 호주 하늘을 난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

하늘을 보면 저멀리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이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제 한국 하늘이 아닌 호주 하늘에서도 한국산 비행기가 날아간다는 사실!

 

국토해양부는 5.28(월) 호주 시드니에서 국토해양부와 호주항공청 간 항공제품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 인증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는 소식을 알려드려요.

 

▲ 사진 : 한-호주 항공 인증 MOU 체결

 

이번 MOU 체결은 양국 간 항공 분야에 최초의 협력 채널을 개설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지요.

특히 항공분야에서는 선진국인 호주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게되는데요, 우리나라의 항공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만들어진거죠.

 

또 양국 간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중복검사를 생략하는 등 항공기 인증을 간략화 했는데요. 수출입도 더욱 원활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2인승(KLA-100), 4인승(KC-100) 비행기와 향후 개발 국산 항공기 등을 호주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사진 : 호주 항공청과 협력 회의

 

“거대 항공 시장이자 항공 선진국인 호주와 항공 인증분야 MOU를 체결함으로써 호주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선진 제도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높은 생활수준(1인당 GDP 5.2만불)과 광대한 국토(768만㎢, 한반도의 35배)를 바탕으로 항공기 등록 대수가 세계 톱 수준으로 많은 호주에 우리 항공제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게 가장 큰 의미입니다."

 

▲ 사진 : 콴타스 항공사와 협력 회의

 

 ▲ 사진 : 시드니공항(주)와 협력 회의

국토해양부에서는 여형구 항공정책실장이, 호주항공청에서는 존 맥코믹(John F McCormick) 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명하였습니다.

 

MOU 체결식 행사 후 양자 고위급 협력 회의를 통해 A380 항공기 날개 균열 안전 이슈사항, 무인항공기와 같은 미래비행체 운영 안전관리 등의 항공안전정책, 친환경 바이오 연료 사용과 같은 항공 분야 온실가스 감축 정책 등에 대해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