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으뜸 도시는?

제 13회 도시대상 13일부터 공모, 10월 10일 시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으뜸 도시는 어디일까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중앙일보와 공동 주관하는 ‘제 13회 도시대상’이 오는 13일 공모에 들어간다고 해요.

 

지난 2000년 시작해 올해 열세 돌을 맞는 도시대상은 주거‧문화‧환경‧안전 등 도시의 각 요소를 세심히 살펴 평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도시공모전’인데요. 도시대상은 특히 주민의 삶과 밀접한 도시의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 향상에 노력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시, 군, 구)의 지난 1년의 성과를 평가해 도시 발전과 특색 있는 지역 도시를 육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도시대상에는 전국 230곳 기초지자체가 참가하는데요.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급변하는 지구촌 환경변화 대응과 도시계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종합평가를 도입했으며, 기타 평가항목에도 도시정책의 새로운 경향을 반영해 지자체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획기적 변화를 주었습니다.

 

 

종합평가 도입


기존 평가방식(활력도시, 문화도시, 녹색도시, 녹색교통, 안전건강, 교육과학 등 6개 부문별 평가 후 최고 부문 각각 대상 수여)에서 올해부터  종합평가가 도입되어 지자체의 다양한 부문에 대한 종합 진단 및 평가가 가능합니다. 각 도시에 적합한 도시취약분야 처방 및 개선 종합평가에 필요한 지표는 부문별(정주문화, 경제활력, 녹색안전, 주민참여, 계획역량) 7~8개로 조정해 지자체의 평가 관련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새로운 도시 경향(트렌드) 반영


환경변화에 따른 도시 정책의 새 경향을 반영해 평가 영역과 지표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계획역량 : 합리적인 도시 정책의 수립과 성공적인 집행을 위한 요소
●주민참여 : 주민참여 욕구의 수용과 주민 갈등해소 능력 향상을 위한 요소
의 두 가지를 종합평가의 지표로 반영하였습니다.

 

 

선도 사례


선도 사례 부분은 저탄소 녹색도시, 도시재생, 도시디자인, 마을 만들기, 사회약자 배려, 도시 기본계획으로 구분되는데요,
●마을 만들기  -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자체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도시정책을 유도
●사회약자 배려 - 기존의 고령‧다문화에서 장애인‧어린이 등으로 확대, 포괄

 

 

인센티브 강화


지자체가 도시환경 변화에 스스로 대처하고, 지자체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평가 우수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사업
●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 도시활력증진사업
● 한옥건축 지원사업


등 지난해 사업에 ‘U-city 시범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재개발 촉진사업 선정’ 분야에 가산점을 주는 등 도시대상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주민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으뜸 도시’를 뽑는 도시대상은 오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공모한 후, 8~9월 평가를 거쳐 지난해 도시대상 수상지인 부천에서 10월 10일(도시의 날) 시상할 예정입니다.

 

도시의 날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도시계획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인 수원 화성의 성역일(10월10일)을 도시의 날로 재정함(2007년)


국토해양부는 올해 도시대상 평가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모든 지자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더 나은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