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전문가 의견 및 국민생각 듣는다

-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 및 순회전시회 개최 -




 용산공원 기본설계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과 순회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용산공원은 생태를 기본으로 문화・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을 지향하며, 부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승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며 녹색국토환경과 미래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용산공원은 서울 도심 중앙에 위치한 용산기지(MP/SP, 265만m2) 중 미대사관 등 미측이 계속 사용하는 부지를 제외한 약 243만m2로 굉장히 큰 규모의 도심 공원이 될 예정이에요. 


지난 4월 23일 설계 국제공모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HEALING : THE FUTURE PARK)」을 기억하시나요?



▲ HEALING : THE FUTURE PARK(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


활용방안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6.12(화) 14:00부터 한국무역전시관(SETEC) 국제회의장에서 심포지엄을 가집니다. 심포지엄에서는 당선작 설계자인 최혜영(West 8 urban design & landscape architecture b.v.) 팀장의 작품설명과 당선작 활용방안에 대해 조경과 건축 측면에서 각각 서울대학교 조경진 교수와 서울시립대 김성홍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에요.


당선작 활용방안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온영태 교수가 좌장으로 문화분야 한양대학교 배기동 교수, 도시분야 연세대학교 김홍규 교수, 조경분야 가천대학교 김덕삼 교수, 환경분야 생태보전시민모임 민성환 사무처장, 건축분야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현찬 선임연구위원 및 조선일보 유하룡 기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과 방청객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니 적극 의견을 이야기해주세요~용산공원 조성사업은 금년 7월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2014년 말까지 조성계획을 포함하여 완료하고, 2015년부터 실시계획을 거쳐 2017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이번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을 포함한 8개 작품에 대한 순회전시회도 개최할거에요. 순회전시회는 서울역(6.18~6.24)과 용산역(6.25~7.1)에서 개최되니 이번 심포지움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8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 이번 심포지엄과 순회전시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7월부터 시행되는 기본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에요. 국토해양부는 용산공원이 완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들의 생각을 설계에 반영하여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할 것입니다. 



□ 추진경위와 향후 추진 일정


 ㅇ 한․미 용산기지 이전협상 타결(‘04.7) 및 국회 비준(’04.12)

 ㅇ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제정․공포(‘07.7)

 ㅇ 용산공원정비구역 지정・고시(‘11.5.12, 국토해양부고시 제2011-221호)

 ㅇ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 시행(‘12.4.20~22)


 ㅇ 공원조성계획(기본설계 포함) 수립 : ‘14년

 ㅇ 실시계획 수립 : 16년

 ㅇ 단계별 공원조성 공사착공 : 17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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