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표지를 알면 안전이 보인다

 

 

우리는 매일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목적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렇게 매일 다니는 도로에서 우리는 무심코 도로안전표지를 지나칩니다. 물론 이따금씩 도로표지판과 노면에 적힌 표시인 도로안전표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면허시험을 볼 때에는 교통안전표지를 모두 숙지하지만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보지 못하는 교통안전표지는 점차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운전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 도로표지판과 노면표지가 생소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로표지판과 노면표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표적인 것을 위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교통안전표지를 보면 교통의 안전이 보인다.

  

교통안전표지는 왜 필요할까요? 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운전을 하게 되면서 도로 이용자들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공통된 의사소통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도로이용자들이 일관성 있고 통일된 방법으로 교통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도로시설물을 하기 위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안전표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교통안전표지는 도로에 단독으로 설치되거나, 도로에 표시되기도 하지만, 신호기와 결합하여 설치되기도 합니다. , 다양한 형태로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에 대한 각종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기호와 그림의 언어 교통안전표지!

 

교통안전표지는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교통안전표지도 큰 범주로 묶으면 크게 5가지 범주로 묶을 수 있습니다. 5가지 범주를 살펴보면 주의, 규제, 지시, 보조, 노면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5가지 범주의 교통안전표지는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먼저 살펴볼 교통안전표지는 주의표지입니다. 주의표지판은 빨간색 띠와 노란색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이용자에게 도로상태가 위험하거나 도로 또는 그 부근에 위험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도로 이용자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표지는 규제표지입니다. 규제표지판은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하여 각종 제한과 금지 등의 규제를 나타냅니다. 보통 제한속도 등을 표시할 때 많이 사용되는 표지가 규제표지이며, 통행금지처럼 표지에 사선이 그어져 있는 경우에는 금지를 나타냅니다.

 

 

이번에는 지시표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시표지는 파란색 바탕으로 이루어진 표지를 말합니다. 주로 횡단보도나, 전용차로, 자전거도로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도로의 통행방법, 통행구분 등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지시를 하는 경우 도로 이용자가 이에 따르도록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보조표지는 하얀색 바탕에 글씨를 쓴 형태로, 위의 3가지 표지를 보충하여 도로 이용자에게 특정 내용을 알리는 표지를 말합니다. 이런 보조표지는 주차가능 구역의 시간과 거리 또는 견인지역 등을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는 도로 가장자리에 표지판을 세워서 교통안전표지를 하는 위의 4가지 경우와 달리 도로 노면에 직접 그려서 표시를 하는 노면표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면표시는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하여 위의 표지판의 내용들을 노면에 기호·문자 또는 선으로 도로 이용자에게 알리는 표지입니다. 노면표시에는 횡단보도나 정지선, 제한속도 표시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노면표시 두 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교차로에 사각형에 빗금이 쳐진 구역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따금씩 운전을 하다보면 도로 이용자가 이 노면표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이 위쪽에 정차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이 사실을 안다면 앞으로 그 구역에 정차하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각형 모양의 노면표시는 정차금지지대를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로 정체가 잦은 교차로나 긴급 출동이 필요한 소방서 앞 등에 그려져 있는 것으로 앞으로 이 곳에 정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정차금지지대 노면표시 이외에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면표시로 도로의 가장자리 선이 지그재그로 된 것이 있습니다. 이 가장자리 선은 잘못 칠해진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이 선을 지그재그로 칠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그재그 선이 서행이라고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표시는 초등학교 앞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이런 곳에서는 속도를 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도로 위의 각종 교통안전표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도로 이용자들은 신호등과 다르게 평소 도로교통표지를 무심코 지나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통안전표지를 조금만 유심히 보고 그대로 지킨다면 사고도 미연에 예방하고 원활한 도로교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교통표지에 대해서 안만큼 앞으로 도로 이용자들이 교통안전표지를 잘 숙지하여 지키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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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NS

    도로 표지판은 정말 운전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시안성으로는 최고가 아닐까싶어요!

    2018.05.0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둘리

    최근 노면에 표시해놓은게 많아진거 같은데 정말 유익하더군요

    2018.05.06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철도냥이

    그렇지만 교통안전표지가 잘 되어있어도 그걸 어기는 차들이 있어서
    우선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07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좀 더 표지판이 보기 좋게 변해서 안전한 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2018.05.08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미영

    도로표지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기사 잘봤습니다~

    2018.05.31 18: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