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의 거주지에서 아름다운 문화 관광지로!

부산 감천동 문화 마을






유명한 관광지로 여행을 가면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마음의 안식을 얻기 전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오늘은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관광지가 아닌 마음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한국 전쟁 당시 피난민의 집단 거주 지역이었던, 한국의 산토리니,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문화 마을입니다. 감천동 문화 마을은 201010월 문화 사업의 일환인 미로미로 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사업은 골목을 재생 보존하는 골목길 프로젝트와 빈집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빈집 프로젝트의 두 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골목길 프로젝트는 작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제작한 예술 작품을 전시, 설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빈집 프로젝트사진 갤러리’, ‘어둠의 집’, ‘빛의 집’, ‘평화의 집’, ‘북 카페5곳의 빈집을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 했습니다. 또한 북 카페는 마을 회관을 활용한 공간으로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트 팩토리 인 다대포 작가와 무형 문화재, 감천2동 마을 주민들이 만든 예술 작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트샵은 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빈집 프로젝트5곳의 장소에 방문해 비치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천을 살 수 있습니다. 5곳의 도장을 모두 모아 오면 예쁜 엽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트샵의 1층에 있는 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 평일 9시~18)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곳곳에 화살표 모양의 표지를 해 두었는데 이를 따라 가다 보며 골목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으며 길을 잃어 헤매는 일도 없습니다. 또한, 마을 전체와 예술 작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감천동 문화 마을의 관광객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감천동 문화 마을은 실제 마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이를 잊지 않고 소란스럽지 않게 문화 관광객의 에티켓을 지키다 보면 더욱 즐거운 관광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감천동은 감천문화마을 조명교체 사업을 포함해 올해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으로 55억여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지역특화 및 상징시설, 마을 만들기의 4개 분야에 걸쳐 17개 단위사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감천 2동 문화 마을 공식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gamcheon2)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토 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6기 이다정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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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다혜

    우와~~ 부산으로 여행가면 감천동에 꼭 들러봐야겠네요^^

    2012.07.0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곳곳에 감청동 문화마을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지요~ ^^ 찾아가보는 것도 작은 여행의 재미겠지요? ^^

      2012.07.0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와 사진이 정말 멋져요!

    2012.07.04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공간을 좋아하는 이다정 기자가 이쁜 사진을 찍어주었지요? ^^

      2012.07.0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