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풍부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2012 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를 엿볼 수 있었던 '미래관'

분야별 이해를 도왔던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들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월 7일에서 6월 9일, 3일간 서울 강남구에 있는 COEX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 ‘2012국토해양 기술대전’을 계기로 코엑스를 처음 가보았는데요, 코엑스와 연결된 2호선 삼성역이나 건물 근처 버스노선이 다양하여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은 크게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각 특성에 맞게 또 여러 개의 전시관으로 분류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별관의 ‘미래관’에 대해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미래관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행사장을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그만큼 이 전체 행사의 방향성이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관은 크게 두 주제로 나뉩니다. 하나는 ‘2012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입니다.


부스의 한쪽 면에는 ‘2012여수엑스포’에서 사용되는 미래지향적 기술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엑스포에서 전시하고 있는 ‘피로(FiRo)’를 부스 한 가운데에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 대우조선해양관에 실제로 전시되어있는 피로(FiRo))



다른 한쪽 면에는 ‘녹색도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 당일,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렸는데, 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이 미래관 전시장의 반을 채웠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을 통해 국토, 해양, 항공 등 부문별 곧 상용화될 정책들이나, 계획 중에 있는 정책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정책들에 대해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고,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생소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이해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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