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 개막식·오픈포럼·국토해양 R&D 우수연구성과전시·연구성과발표회·기술이전설명회·이벤트 등의 프로그램들로 진행되는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개최되었지요?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크게 국토관, 해양관, 교통관, 특별관으로 분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대전에 있었던 수 많은 전시관 중 해양환경과학조사관에 대해 다뤄보려해요.



<2012 국토해양 기술대전 해양환경·과학조사관>



해양조사관에서는 해양에 관련한 여러가지 첨단 제품들과 연구물들이 있었는데요,



<정지궤도 해양위성(GOCI) 활용 연구>



Q. 정지궤도 해양위성(GOGI)이란?



기상 및 해양 관측 등을 위한 다목적 복합위성으로서 정지궤도위성으로서, 대한민국이 세계최초로 발사한 자랑스런 위성이랍니다.



Q. 어디서 제작하였나요?



위성은 크게 기상탑재체, 해양탑재체, 통신탑재체와 본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상탑재체는 기상청, 해양탑재체는 해양연구원, 통신탑재체는 전자통신연구원, 본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각자 만들어 하나로 모아 제작하였습니다.



Q. 어떤 역할을 하나요?



해상사고의 5%의 원인이라는 해무(해상안개)의 흐름을 읽어 선박의 이동 경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해상사고를 예방하기도 하고, 황사·폭설·태풍 감시 및 적조현상예방 등 그 역할을 정말 다양하답니다. 덧붙이자면 기상청에서도 정지궤도 해양위성으로 얻은 자료를 활용한답니다.



 <정지궤도 해양위성 일부>



Q. 기존 위성과 뭐가 다르죠?



기존 위성들은 동일한 지점을 하루에 1~2번 밖에 촬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지궤도 해양위성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 속도에 맞춰 움직임으로써 동일한 지점을 하루에 여러번 촬영할 수 있죠. 따라서 해류의 흐름과 같은 것을 관측하기에 기존의 위성들보다 양질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정지궤도 해양위성. 정지궤도 해양위성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 유일국이며, 2018~2020년에 2호기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2018년에 발사 예정인 미국 나사에서 자문을 구할 정도라니,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이름 붙여도 손색이 없겠죠?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 개발>



Q.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이란?



200m 이내의 해저에서 사람을 대신하여 강조류나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 곳에서도 장시간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이랍니다.



Q. 어떤 역할을 하나요?



수중유영 및 해저보행 기능을 이용하여 해저에 가라앉은 침몰선을 탐색하기도 하고, 해저환경 모니터링하기도 하는 등 우리나라 연근해의 각종 수중작업을 담당해요.



Q. 왜 6족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을 위해서랍니다. 2족이나 4족의 경우에 비해 6족일 때 해저로봇이 이동 등에 있어 안전하기 때문이지요. 6족보다 2족이 더 많은 8족의 경우는 굳이 필요하지도 않으며, 조작이 어려워지고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소비되는 등 단점이 많답니다.





이 외에도 동해시계열 관측 및 생태환경진단을 위해 운용되는 실시간 자동 수직관측장치(E-RAP)와 인명관련 사고나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용되는 표류지원시스템, 선박 충돌과 같은 사고들로 인해 해양에 기름이 유출되었을 때 사용되는 방제지원시스템, 선박평형수 유해수중생물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장치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한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해양환경과학조사관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