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3일은 제7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날입니다.

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어서 아침 8시경에 집을 출발해서 일산역에서 경의선을 타고 행신역에 도착해 오송역으로 가는 KTX를 탔습니다.

오랜만에 엄마와 단둘이 타보는 기차라 여행 가는 듯한 기분도 들고, 발대식에 대한 기대까지 보태어 너무나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자단을 반겨주던 국토부 마스코트 통통이와 토토와 함께


오송역에서 셔틀을 타고 세종청사에 도착했고 강당에 모여 국토부에서 기자단에게 주는 선물을 받고 청사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로 돈가스와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식사 후 발대식 장소인 대강당에 와서 국토부 마스코트 통통이, 토토와 사진도 찍고 국토부 정책 퀴즈를 재미있게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현미 장관님의 격려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이 오시고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국토부 홍보영상과 지난 6기 선배 기자단의 활동영상들을 보면서 1년 동안 제가 기자단으로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설렘이 생기고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기자단 선서와 장관님의 위촉장 수여를 받았습니다.

장관님의 격려사를 들으며 아름다운 국토와 편리한 교통을 위해 일하는 국토부의 일을 1년 동안 체험해 보고 기록하는 기자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격려사가 끝나고 7기 기자단의 포부를 추첨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다른 기자들이 포부를 들어보니 다양한 주제의 기사가 다루어질 것으로 보여 1년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기자단의 포부를 발표해 주시는 장관님

 

이어서 축하공연으로 마술쇼가 이어졌습니다. 여러 가지 마술을 보여주시고 버블쇼를 비롯해 손 그림자 마술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장관님과 함께 한 퍼포먼스는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축하공연 마술쇼 - 장관님과 퍼포먼스

 

축하공연 후 기자단의 각오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기도 하고, 모자를 날리며 사진을 찍었고, 장관님과 사진을 찍는 행운도 얻었습니다.


힘차게 모자를 날리며 화이팅하는 기자단


김현미 장관님과 함께

 

발대식을 마치고 대회의실에 가서 저작권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글이나 사진, 영상 등과 같은 창작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할 때에는 허락을 받거나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사를 쓸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는 강의 내용을 귀담아듣고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잘 쓰는 방법에 관해서도 배웠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 세종청사 옥상 정원에 갔습니다. 옥상의 전체 길이는 3.6km로 세계최대 옥상정원이고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였습니다. 옥상에 멋진 정원을 만든 국토부가 자랑스러웠고 청사와 가까운 지역에 사는 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원 구경을 더 하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일정인 브리핑 실을 갔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정책발표나 기자회견 등을 하는 곳이라 하여 TV에서나 보던 곳에 와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제로에너지주택에 가서 에너지를 최소화하며 태양광 등을 활용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 사용하는 주택을 실제 눈으로 보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자단이 된 것도 감격스러웠는데 청사도 오는 기회도 얻고, 잘 알지 못하였던 국토교통부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계기가 된 발대식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참여하고 배워서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기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발대식을 마치고 오송역 집으로 가는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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