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너지주택은 살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 하면서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제로에너지 주택은 패시브 하우스라고도 불린다.



201963일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제로에너지주택을 방문하였다. 제로에너지주택은 3층으로 이루어진 주택인데, 1층에 침실 1, 거실, 화장실, 주방, 발코니 1, 창고가 있고, 2층에는 가족실, 침실 2, 침실 3, 드레스 룸이 있고, 3층에는 다락과 발코니가 있다.

제로에너지주택의 좋은 점은 자연에너지를 활용하여 지구온난화 방지, 미세먼지 등이 발생되지 않게 하고, 일반주택에 비해 냉난방비가1/10로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쾌적성과 경제성까지 갖추어서 미래의 주택으로 많이 사용될 것 같다.



지붕에는 PV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태양광 발전기는 햇빛이 있을 때 그 햇빛을 받아서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로 보내 전기가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제로에너지주택에서 전기가 생산된 전기보다 더 필요할 땐 보낸 전기의 값을 차감하고, 필요한 전기 사용량만 돈으로 지불하면 된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주택이다. 그 이유는 창문이 고효율 3중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온병이 시원한 물을 오랫동안 시원하게 지켜주는 것처럼 여름에 에어컨을 틀었다가 에어컨을 꺼도 시원한 공기를 밖에 빼앗기지 않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 사람이 숨을 쉬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너무 공기를 순환하지 못하게 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지러워질 수도 있으니 제로에너지주택은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걸러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적정 농도를 유지시킨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자재를 사용한다. 이처럼 제로에너지주택은 쾌적한 환경의 주택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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