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무더운 여름,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정에는 에어컨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에어컨은 선풍기 대비 에너지 소비량이 약 30배 정도로 굉장히 높고 전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적용되는 전기요금 누진세는 여름철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원 투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제로에너지주택입니다

이 특별한 주택은 에너지를 아끼려는 노력이 많아지면서 점차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제로에너지주택 조감도 모습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여름에는 냉방 사용을, 겨울에는 난방 시설로 인한 관리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그로 인한 에너지 사용은 점차 지구온난화를 일으키고 현재 가장 심각한 미세먼지의 주범입니다.


하지만 제로에너지주택은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주거기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 사용하는 주택입니다. 이런 주택에서 살게 되면 무려 냉난방비가 1/10이 줄어들고, 미세먼지나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며, 집을 둘러싼 단열재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최고의 집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런 제로에너지주택은 또 다른 말로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라고도 합니다. '수동적(passive)인 집'이라는 뜻으로,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액티브 하우스는 태양열 흡수 장치 등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끌어 쓰는 데 비하여 패시브 하우스는 집안의 열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차단함으로써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자연에서 오는 에너지로 생활을 하는 집으로서, 예를 들자면 태양열에너지나, 풍력에너지 등입니다. 또한 천연에너지를 컴퓨터, TV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용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땅의 온도를 활용하여 데워진 물을 이용해서 목욕할 때나, 보일러를 이용할 때에도 쓸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물의 온도를 유지하는 보온병처럼 단열이 잘 되어서 습기가 전혀 차지 않고,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열회수 환기장치도 있어서 깨끗한 우리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많이 건설해야 하는 이 주택은 세종시에 가락마을 로렌하우스(제로에너지주택)로 총 60가구가 입주해 있습니다. 전원주택단지나 고급 주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이곳 단지 관계자는 세종시에 한 단지를 더 지을 예정이며, 앞으로 부산 명지 지구, 동탄 제 2신도시 등 타 지역에도 건설될 예정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가락마을 로렌하우스 입구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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