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 제로에너지주택로렌하우스


7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통해 우리도 국토교통부의 가족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레고 기대에 찼습니다. 발대식 후, 우리는 제로에너지주택을 방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미래의 우리나라를 위해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의 태양광 패널                              제로에너지 주택 외관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주택! 에어컨 없이도 견딜 수 있다!!

6월이 되면서 부쩍 날씨가 더워졌고, 선풍기를 틀기 시작했는데요, 제로에너지주택에서라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26도 정도로 쾌적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건물에 사용되는 전기에너지를 최대한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겉에서 보기에는 특별한 비밀이 없을 것 같지만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외부로부터의 열을 차단하고, 건축물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패시브 시스템과 태양에너지와 지열 등의 자연에너지를 활용하는 액티브 시스템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충분히 설명을 듣고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은 태양광 고효율 모듈을 11개 설치하고단열을 위해서 창문도 삼중 유리를 사용하며 벽도 단열을 위해 비드법 보온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환기를 위해 특별한 공기정화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어 제로에너지주택의 숨겨진 비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의 성능



제로에너지주택, 알고 보면 가까이에 있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고, 먼 미래에 가능한 일로 여겨졌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견학한 세종시는 물론, 경기도 동탄, 부산, 그리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이용되고 있고,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로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퀴즈로 풀었던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기술에 왜 제로에너지주택이 포함되었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혁신기술이 숨어있는 제로에너지주택의 여러 가지 장점은 모두 미래를 위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첫째,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므로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둘째, 태양과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면 석유와 석탄 등 에너지 고갈의 염려가 없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셋째, 공기정화를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도 지켜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인이 되어 살게 될, 미래 환경을 위한 정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취재를 하면서 제로에너지주택에서 살게 될 날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제로에너지주택을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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