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월요일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들은 제로에너지주택에 다녀왔다. 제로에너지주택은 냉난방비를 일반주택의 1/10만 써도 일반주택보다 좋은 환경의 집을 제공하는 주택이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 되어주는 제로에너지주택에 들어가기 전에 어린이기자단은 제로에너지주택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제로에너지주택에 관한 설명 및 외부 모습

 

패시브 하우스는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집을 뜻한다는 것, 전기, 에너지 없이 자연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활용한 집인 것을 배웠다. 이때 땅의 온도를 활용해 집 안의 공기를 따뜻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것도 배웠다. 바깥쪽 천장에는 태양 전지판도 붙어있다.

제로에너지주택 내부는 1층과 2층 그리고 다락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층에 적외선 동체 감지기도 붙어있고, 단지 내 24곳에 설치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도 있으므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일반주택은 에너지가 쉽게 새어나가서 에너지 낭비가 많지만, 패시브 하우스는 에너지가 새어나가지 않게 지켜준다. 마치 물의 온도를 오래 유지하는 보온병처럼, 단열이 잘 되는 건축자재를 선택해서 집을 짓는 것이다.


일반주택과 제로에너지주택의 차이점


제로에너지주택에는 열 회수 환기장치, 태양광 패널, 테라스형 온실, 기밀확보, 고효율 창호 등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대한 자연적인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평범한 것들을 모던하고 실용적으로 설치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에너지를 생산도 하고 아껴쓸 수 있게 만들어진 제로에너지주택은 체계적인 보안과 첨단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로 차량 진입 시 차량번호를 인식해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만일 제로에너지주택에 사는 사람과 만날 일이 있어서 온 방문자가 있어도 로비 폰을 사용해 해당 집과 연락하여 단지 내로 들어올 수 있다.

또한 무인 택배 시스템을 사용해 택배 도난 위험을 없앤다. 그리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단지 내의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돼 단지 내부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원격 검침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중앙관리실에서 각 가구별 수도, 전력, 가스 사용량을 체크해주니,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제로에너지주택에는 아주 다양한 장점이 있다. 제로에너지주택은 분명 과학과 기술계에 큰 주목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상 장희윤 기자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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