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너지주택을 가다!!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제로에너지주택-



제로에너지주택은, 사람이 주택에서 살아 가는데 있어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주거기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 사용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주택은 석탄, 석유 등 화석 에너지의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에너지의 낭비를 막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더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 따뜻한 아주 효율적인 집으로, 소풍을 갈 때 사용하는 보온병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로에너지라는 말 그대로 에너지 사용량이 최종적으로는 ‘0(영, Zero)’가 될 수 있는 주택이며, 다음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며,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지역에서는 2009년부터 모든 건물을 패시브 하우스 형태로 설계해야만 건축 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하니, 우리에게도 가깝게 다가온 주택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 국토부



▣ 액티브(Active) 하우스

   태양열, 풍력, 지열 등의 자연에너지를 기계 장치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집으로 외부로부터 대체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을 사용


▣ 패시브(Passive) 하우스

   건물의 단열 및 형태를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집. 집으로 들어온 열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최대한 차단함으로써 추운 겨울철에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

[출처 에듀넷]


제로에너지주택은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기술 중 하나로 이번에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으로 방문한 세종시에 위치하고 있는 제로에너지주택인 로렌하우스의 지붕에는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태양광 전자판 PV(Photovoltaic)을 설치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가구 내 전체, 옥외 일부 (보안등, 길말뚝, 잔디조명)에 설치된 LED 조명 /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전력차단콘센트 / 가구 내 전등(센서등 제외) ON/OFF 기능의 일괄소등 스위치를 통해 에너지 및 관리비를 절감 [출처 로렌하우스 단지정보]

또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에 관한 규칙」(국토부・산업부 공동부령)에 따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제도 중 ‘인증 5등급’으로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건축물입니다.


 

(인증대상)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대상* 중 건축주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신청하는 건축물

* 단독,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대부분 용도의 건축물 대상

(평가기준) 건축물 에너지소요량(에너지효율 등급 1++ 이상)과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BEMS 등)이 설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자립률에 따른 평가(5개 등급)

* 1등급(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2등급(80이상~100% 미만), 3등급(60~80%), 4등급(40~60%), 5등급(20~40%)            

  [출처 국토교통부]



사람이 주택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사용해야하고 전기사용료를 부담해야하는데 제로에너지주택에서는 그것을 내지 않고 살 수 있다고 하니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과 한겨울에도 일반적인 주택에 비해 냉방/난방비가 약10% 수준이라고 하며, 초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처음 주택을 만들 때 비용이 많이 들 수 있겠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멀지 않은 미래에 제로에너지주택 건축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비용이 줄어 들 수 있다면 미래에 펼쳐질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은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 국토발전전시관을 다녀와서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교통 국토발전전시관에서는 2019년 6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소 에너지의 시작’이라는 기획 전시중입니다.
친환경에너지 중 하나인 수소를 통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의 미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전시장에는 수소에너지의 시작, 수소 전기차 체험 등이 있으니 제7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친구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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