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국토교통부 청사에 다녀오는 날입니다. 저와 엄마는 1130분까지 오송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말에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저와 엄마는 차를 타고 광명역까지 가서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갔습니다KTX는 안에서 느끼기에는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꼈지만 창밖 풍경은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KTX를 타고 가는 길에 국토교통부 QUIZ에 관련된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에 대해 찾아 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에는 수소경제, 데이터경제,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이 있습니다


먼저, 수소경제는 수소 대중교통으로 수소버스를 2022년까지 2,000대를 도입해 친환경 교통체제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스마트시티는 세종과 부산에 부지를 조성하여 챌린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자율 주행차는 자율차특별법을 제정하고, 세종 정부청사에서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있고, ‘K-CITY’를 중심으로 단계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드론은 일상생활에 드론 운영 노하우를 드론 실증 도시를 설정하고 지역 맞춤형으로 귀가길 지킴이와 미세먼지 측정기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스마트 건설은 스마트턴키사업을 도입해 건설사업 시스템 및 스마트 계측 산업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제로에너지건축은 도시 재생 지역 내 제로에너지 마을 조성을 하고 2020년까지 공공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을 의무화 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경제는 국토별 교통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에 대해 꼼꼼히 보다 보니 오송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다시 저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마음이 떨렸습니다. 오송역에서 청사까지는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셔틀 버스로 이동하기 위해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친구들은 약속된 장소에서 멋진 모습으로 차례대로 줄서기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셔틀 버스가 도착하여 여려 차에 나눠 타서 이동한 뒤, 국토교통부 대강당에 모여 어린이기자단 위촉장과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 모자, 다짐을 적을 종이비행기와 다이어리, 볼펜 등을 받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점심식사 메뉴는 스파게티, 돈가스 등으로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맛있게 밥을 먹고 나서, 저는 국토교통부의 마스코트인 토토와 통통이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의 토토와 통통이의 이름이 가진 의미는 국토의 ’, 교통의 의 반복으로 머리 위에 대한민국 국토의 이미지를 나타낸 토토와 교통의 이미지를 표현한 통통으로 구성됩니다. 국토와 교통을 사랑하는 친구로, ’창조열정의 망토를 두르고 대한민국을 여행하며, 살기 좋은 국토와 편안한 교통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토토와 통통이 사진을 찍은 후 마침내,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QUIZ를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 국토교통부!”를 외치며 손을 들었지만 아쉽게도 정답을 맞힐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QUIZ 풀이 시간 내내 MC 관우님의 유머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김현미 장관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발대식에 참석하여 저희들과 시간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장관님의 첫인상은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편안한 모습이셨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많은 일들을 하시는 높은 분이시라 엄격하고 딱딱한 모습일거라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인자하게만 보였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하고 장관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장관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다. 나는 앞으로 많은 기사를 작성해내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깊이 장관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유명한 마술사라고 소개가 된 마술사님의 마술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마술사님의 마술 중에서도 그림자 마술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마술사님께서 손으로 하는 마술로 많은 동물들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빛과 그림자로만 만들어낸 사람, 동물들의 모습들이 음악에 맞춰 바뀌며 이야기를 하는 듯 하였습니다. 마술사님의 마술을 끝으로 발대식이 끝나고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할 때 우리의 기자 포부를 적을 종이비행기를 다 함께 날리며 촬영을 하고 또 한 번은 하늘색 국토부 모자를 던지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자가 높이 올라갈 때 내 마음도 함께 흥분이 되면서 7기 친구들과 함께할 1년의 시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발대식 행사가 끝나고 우리는 브리핑실로 가서 저작권 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두 교육에서 중요시했던 부분은 남의 저작물을 쓸 때에는 허락을 구한 뒤, 출처를 반드시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이 끝이 나고, 우리는 국토교통부 청사 꼭대기를 가득 메운 옥상정원에 갔습니다. 국토교통부 옥상정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옥상정원으로 길이가 3.6km이고, 총 면적이 79194제곱미터(23998)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옥상정원은 햇빛이 바로 비추는 곳이라 매우 더웠습니다. 그곳에는 여러 식물들이 화분 안에 담겨 있었는데 그중에는 포도나무, 사과나무, 앵두나무 등이 있었습니다. 포도와 사과가 아직 덜 자라서 아쉬웠지만 열매가 작아서 오히려 귀여웠습니다


옥상정원을 구경하고 우리는 다시 대강당으로 모인 뒤, 셔틀버스를 타고 오송역까지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색다르고 뜻깊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철도, 차도, 인도를 보고, 지나니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도 많고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가 쓴 포부처럼 국토와 교통에 관한 기사를 자세하고 상세히 작성해 나와 같은 친구들에게 알리려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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