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채율 기자입니다. 며칠 전 저는 세종시의 제로에너지주택을 다녀왔습니다. 당시 저는 저희 집 근처 노원에 있는 제로에너지주택이 생각났습니다. 외관이 특이하여 항상 신기하게 바라보았던 집이라 취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원의 제로에너지주택은 냉난방 장치를 가동하지 않더라도 여름에는 26, 겨울에는 20도를 유지할 수 있는 주택단지입니다. 에너지 자급자족을 목표로 건설된 전국 최초 공동주택단지인 노원 제로에너지주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연구개발 과제로 서울시, 노원구, 명지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진행을 했고 KCC 건설에서 시공을 했습니다. 2017년 완공되고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노원 '제로에너지주택'을 방문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 - 액티브 하우스, 패시브 하우스

 

전세계 에너지 소비의 80% 이상이 석탄, 석유 등 화석에너지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사용되는 에너지의 35%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나 건축물에서 소비하고 있는데요. 만약 건축물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줄인다면 화석에너지 의존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에서 지어진 집이 바로 제로에너지주택입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소비하는 에너지(-)와 자체 생산하는 에너지(+)를 합쳐서 에너지 소비량이 ‘0’인 집을 이야기하는데요. 2가지로 나누어서 구분합니다.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는 태양열, 풍력, 지열 등을 이용해 외부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하는 건축물이며,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는 고단열, 고효율, 고기밀 건축자재를 이용해 냉·난방 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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