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동차 면허 취득 연령은 ‘18세 이상인 자’로 법령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라면, 자연스럽게 차량구매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차량구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 차량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는 모터쇼나,

자동차 판매 쇼룸을 찾아 차량에 대한 관심을 늘려가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요.


모터쇼나 쇼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차량의 스펙과 디자인등 제품에 대한 특징인 반면, 대한민국의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국토부에서는 이렇게 차량을 소유한, 그리고 소유할 예정인 차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 car365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 그냥 사서 타면 되는 거 아니야?

차량 구매 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등록소나 대리점에서 “알아서 다 해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기에는 추가 요금이 붙고,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왕 대행을 맡길 거라면 어떤 절차가 존재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이롭겠지요? 



차량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정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차량구매 비용을 포함한 다른 비용이 어떤 것이 들어가는지는 이렇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것은 ‘자동차 보험 비교’ 였는데요, 미디어를 통해 지속해서 광고가 진행되는 보험상품에 대한 비교를 한자리에서 가능하게 했다는 지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량등록이란?

차량구매 시에는 차량 등록증을 교부 받은 후 차 안에 보관한 채로 운행을 하여야 하는데요.

주택으로 말하자면 부동산 증서, 사람으로 말하자면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라면 국내에서 생산된 것이든, 해외에서 생산된 것이든 이렇게 등록을 마친 뒤 운행을 해야 합니다. 이는 중고차량을 구매할 때 차량 운행 이력을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차량 불법 개조를 통한 도로의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 범죄 이력 조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차량 소유 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동차 구매 시 보통 대리점(신차든 중고차든)에서 차량등록의 절차 등을 마치고 최종소비자에게 인도되는데, 차량 오너라면 등록증이 무엇이고 어째서 관리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어야겠지요? 


악! 사고가 발생했다!


면허 취득을 위해 노력 중일 때 누구나 ‘나는 무사고 운전자가 될거야!’를 다짐하지만, 도로의 상황은 나를 언제까지나 무사고 운전자로두어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전운전을 다짐했던 운전자들이 차량사고를 겪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차량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만약 발생시에는 등록해둔 차량 보험 관계회사의 처리를 기다리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car365를 이용하면 차량사고 시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간 충돌 등의 교통사고뿐 아니라 차량에 관계된 압류 및 교통정보, 유가 정보 조회 최근의 미세먼지와 맞물린 디젤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 조회 등, 오너 드라이버라면 궁금해하고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정보들이 자동차365를 통해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정보처럼 차량의 정보도 꼼꼼히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무척 안심이 됩니다. 



잘가 내 차~ 근데 뭘 더 해야된다고?

잘 타고 다니던 차를 영영 오래 이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모든 물건이 그렇듯 자동차에도 정해진 수명이 있고, 시장에 새로이 출시되는 수많은 차량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언제나 “새것”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신차를 구매하신 오너 드라이버라면 중고차 시장을 찾아 차량을 판매하는 방향으로, 중고차를 구매하셨던 오너 드라이버라면


폐차에 관한 정보 또한 궁금하실 텐데요. 국토부의 car365에서는 이렇게 두 가지 경우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 시장이 활발하여 폐차보다 더 탈 수 있는 차량이라고 판단되면 중고차 딜러들에게 차량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차량사고로 피치 못할 폐차의 절차를 밟아야 할 때, 차량구매 시와 마찬가지로 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될 때가 다가오는데요.


국토부의 car365를 통해 연결된 자동차 민원 처리 방식을 통해 차량을 정리하고, 사용 가능한 부품은 사고 시, 혹은 정비 시 필요한 부품으로 판매하는 등 예전에 정비소나 폐차장이 대행 수수료를 얻고 처리해주던 업무의 일부를 직접 처리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ar365, 진정한 오너드라이버 되기

차량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과정은 차량을 구매할 때부터 계획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차량을 구매하여 직접 운전해볼 기회가 없었던 구매 계획자들은 막연히 대리점의 이야기만 듣고 차량의 스펙과 기능에만 치중하여 구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 면허 취득과정에서도 안전사고에 관한 부분만을 집중교육하며, 차량의 소지 및, 폐기, 양도 등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아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car365를 통해 ‘내 소유가 된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꼼꼼한 정책으로 나의 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국토부의 car365를 통하면 단순히 ‘차주’가 아닌 진정한 오너드라이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 이미지 : car365.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